체험수기
저는 생식을 6년이상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생식을 오랫동안 복용을 하여왔는데 먹기가 힘들뿐 아니라
자주 먹는 것을 잊어버려 하루 한번 아니면 건너뛸때도 많았습니다.
저는 피곤하기만 하면 입술과 혀가 혓바늘이 일고 입술이 부르트는 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이비인후과를 찾아 주사맏고 약을 지어먹으면 잠시좋아졌다가 다시 재발하고 하기를 10년이상 반복하면서 재발회수는 빨라지고 약은 많아져 점점 힘이 들었습니다.
1년이면 한번씩 혓바늘과 입술때문에 고통을 겪었었는데 점점 갈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다 보니 6개월 3개월 1달 4주 --- 한번씩 들리던 대학병원을 일주일 아니
3~4일이 멀지 않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소문을 듣고 생식원을 방문하여 고통을 호소했더니 원장님께서 생식복용을 하면 몸속에 위산 체기 숙변 가래등 각종 노폐물이 빠져 소화흡수 순환잘되어 몸이 따듯해 지면 자체치유 된다고 하시며 생식을 권장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는 약이아닌 음식이라 바로 생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생식을 복용하는 도중에 하루는 온통 혀가 헐고 목구멍까지 헐어서 도저히 음식을 먹지 못했습니다.
또 생식원을 찾아서 원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명현반응이라 하시며 강력 생식요법을 또 권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3년 전 쯤 되었을 겁니다. 통통 부어있던 목과 혀가 아물고
지금은 완전히 호전되어 너무 좋습니다.
저 나이 61세인데도 계속 생식을 복용하므로 건강한 체력으로 지낼수 있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혀 뿐만 아니라 워낙 잔병이 많았는데도 그런 아픔에서 벗어나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워낙 피곤하고 과로할 경우 혀쪽에 약한 흔적이 발생될 때도 있지만 생식을 평소보다 조금더 먹으면 곧 사라집니다.
정말 아프고 힘들 때는 생식을 꾸준히 잘 먹다가 저처럼 오랜 시간이 걸려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좋아졌드래도 생식을 꾸준히 하루 한번 정도는 먹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 지금도 아내와 함께 하루 두번 이상은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다른 보약이 필요없어요 아침은 생식만 먹고 식사는 않하니 속도 편하구요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서 (3스푼정도) 먹으면 거뜬 합니다. 가끔 과일도 곁들여 먹으면 먹는 즐거움도 있고 훨씬 더 좋구요
저의 아내 역시 알러지 비염에 시달리고 여러가지 안좋은 증상이 많았는데
저가 좋아진 것을 보고 생식을 불신했던 아내가 지금은 저보다 더 잘 챙겨 먹습니다.
물론, 비용때문에 좀 버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프지 않으니
세상것 많이 가지고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어서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더 많은 돈이 들지 않을까 싶어서 꾸준이 먹기로 했답니다.
자녀들도 잘 먹고 있어요
임산부가 먹으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다 하여 며느리도 먹게하여 잘 먹고 있습니다. 물론 돈은 자기들이 내고 가끔 한봉씩 선물로 주지요^^
일반 양약은 몸속에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균을 감싸고 있다가 다시 재발하지만
생식은 균 자체를 만들어 내는 노폐물을 조금씩 조금씩 변과 토로 빼내어 혈도 맑아지고 혈액순환을 잘 시켜 몸이 따듯해지니
건강해 지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가 경험한 바로는 너무 좋아서 주위분들에게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산후통증이 있는 분들에게도 ~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말못할 질병들이 너무들 많으니 ~~
뭐니 뭐니해도 몸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기에
생식이 너무 좋아요 많이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
간단히 체험수기 올렸습니다.
노원구 섬밭로 139 번지 풍림(아) 106동 1702호 허정모(T: 010-9787-4770)
한번 적었는데 홈피관리가 잘 안되어 여러분이 건강관리 잘 하도록 다시 올렸어요
모쪼록 생식드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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