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내용
생식을 사랑합니다.
생식과 인연이 된것을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7,8년전 몸이 많이 안좋아 이것 저것 다해보아도 차도가 없어 운동을 시작(선무도) 했는데 회원중에 여러분이 드시고 좋다고 권하시기에 생식을 먹게 되었는데,
그 무렵 제상태는 작은 냄비조차 못들정도로 팔,어깨가 빠지듯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며 물리치료와 약을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고 아프기만 해서 당장 생식이야기를 듣고 원장님을 찾아갔지요.
원장님께서 맥을보시고 상태를 점검 하시고는 상태는 매우 나쁘지만 조금 열심히 하면 그렇게 오래는 안걸리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팔 뿐만 아니라 소화도 안되어서 항상 더부룩하고 매일 소화제 약도 달고 살았었지요. 가슴이 답답하고 어느 땐 숨쉬기가 힘들어서 이대병원 응급실도 여러번 갔었지요.
고통스러운 나날이였죠 말 그대로 쓰러지기 직전, 피 순환도 안되고 그 때부터 병원도 안되고 난 이것(생식)밖에 매달릴 곳이 없구나 생각하고 굳게믿고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먹었지요. 먹는과정에서 명현현상이라고, 여러가지 증상이 있곤 했는데 제일많이 배가 아팠었네요.
그때마다 원장님께 전화드리고 상담하면 처방을 해주시고 꼭 나을 수 있다는 확신과 용기를 주십니다. 거짓말같이 6개월 접어들쯤, 신기하게도 조금씩 덜 아퍼지는 겁니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신기하고 또 신기했지요. 지금도 그 때 아팠다가 나았던곳은 전혀 아프지 않구요.
또 치질이 심해서 걷기 힘들어 병원 갔더니 수술을 하라네요. 원장님께 또 전화를 드렸더니 30분마다 생식먹고 설사나 토하면 다 낳는다고... 정말 신기하게도 하라는대로 하고, 화장실가서 한 두번 쏟고나니까 통증이 하나도 없고 낫는거예요. 그때부터는 병원 약, 주사를 먹지않고 안맞아도 다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그래도 막상 아픈일이 닥치면 소심하게도 겁이나서 병원도 가끔갔지만(원장님 죄송) 매번 주사를 맞지 않고 주는약도 안먹고 생식을 먹으며 다 낳았지요. 감기가 흠뻑 들었을때도 열심히 30분 간격 먹으면 설사, 토하면 증상이 나아지곤 했지요.
지금은 생식이 없었으면 그 많은 약과 주사를 잘 견뎌냈을까 생각 됩니다. 이렇게 좋은 생식을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생식을 드시고 많은 병이 낫기를 기도합니다.
최근에 일인데 2009년 10월말쯤 손등에 사고로 일곱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어서 서울대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치료를해도 떨어진 살 세포가 살수있는 확률이 없으니 앞으로 의사선생님과 상의해가면서 피부 이식이나 성형술을 하라하시데요. 겁이났지요. 세포가 살지않고 흉터가 심하면 어쩌나..약을 3일치 주시면서 계속치료를 열심히 해야된다고 하십니다. 응급 치료는 저녁9시쯤 끝났지만 너무 아파서 기다렸다가 새벽1시에 집에 돌아와 잠깐 눈을 붙이고는 아침에 원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살은 꼭 붙고 살아날 것이니 걱정말고 하루먹던 생식양을 많이늘려 먹으라고 처방해 주셔서 믿고 약 한봉지 안먹구 주사한번 안맞고. 지금은 신기하게도 살이 제대로 붙어서 딱지가 떨어지고나니 다친곳이라 흉터는 남긴했지만 지금은 다 낳았답니다. 원장님께서는 꿰매지 않고도 붙고 다 나을걸 그랬다 하십니다.
항상 아플때마다 힘과용기를 주시며 낫도록 확신을 주시기에, 그리고 먹고 낫는것을 체험하기에, 생식은 모든 사람들께 필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몰라서 못드시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많이 알려져서 약이아닌 식품으로써 효능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할말과 체험은 크고 작은것부터 많지만, 앞으로 계속 생식을 아껴주시는 분들과 거기에 힘입어 열심히 생식에 힘을 쏟으시는 원장님 항상 오래오래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생식을 사랑합니다.
-1961년 10월 20일생, 이경숙- 2009년11월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3-1 창대 굿모닝빌 301호/ 010-3745-3482
생식과 인연이 된것을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7,8년전 몸이 많이 안좋아 이것 저것 다해보아도 차도가 없어 운동을 시작(선무도) 했는데 회원중에 여러분이 드시고 좋다고 권하시기에 생식을 먹게 되었는데,
그 무렵 제상태는 작은 냄비조차 못들정도로 팔,어깨가 빠지듯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며 물리치료와 약을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고 아프기만 해서 당장 생식이야기를 듣고 원장님을 찾아갔지요.
원장님께서 맥을보시고 상태를 점검 하시고는 상태는 매우 나쁘지만 조금 열심히 하면 그렇게 오래는 안걸리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팔 뿐만 아니라 소화도 안되어서 항상 더부룩하고 매일 소화제 약도 달고 살았었지요. 가슴이 답답하고 어느 땐 숨쉬기가 힘들어서 이대병원 응급실도 여러번 갔었지요.
고통스러운 나날이였죠 말 그대로 쓰러지기 직전, 피 순환도 안되고 그 때부터 병원도 안되고 난 이것(생식)밖에 매달릴 곳이 없구나 생각하고 굳게믿고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먹었지요. 먹는과정에서 명현현상이라고, 여러가지 증상이 있곤 했는데 제일많이 배가 아팠었네요.
그때마다 원장님께 전화드리고 상담하면 처방을 해주시고 꼭 나을 수 있다는 확신과 용기를 주십니다. 거짓말같이 6개월 접어들쯤, 신기하게도 조금씩 덜 아퍼지는 겁니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신기하고 또 신기했지요. 지금도 그 때 아팠다가 나았던곳은 전혀 아프지 않구요.
또 치질이 심해서 걷기 힘들어 병원 갔더니 수술을 하라네요. 원장님께 또 전화를 드렸더니 30분마다 생식먹고 설사나 토하면 다 낳는다고... 정말 신기하게도 하라는대로 하고, 화장실가서 한 두번 쏟고나니까 통증이 하나도 없고 낫는거예요. 그때부터는 병원 약, 주사를 먹지않고 안맞아도 다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그래도 막상 아픈일이 닥치면 소심하게도 겁이나서 병원도 가끔갔지만(원장님 죄송) 매번 주사를 맞지 않고 주는약도 안먹고 생식을 먹으며 다 낳았지요. 감기가 흠뻑 들었을때도 열심히 30분 간격 먹으면 설사, 토하면 증상이 나아지곤 했지요.
지금은 생식이 없었으면 그 많은 약과 주사를 잘 견뎌냈을까 생각 됩니다. 이렇게 좋은 생식을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생식을 드시고 많은 병이 낫기를 기도합니다.
최근에 일인데 2009년 10월말쯤 손등에 사고로 일곱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어서 서울대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치료를해도 떨어진 살 세포가 살수있는 확률이 없으니 앞으로 의사선생님과 상의해가면서 피부 이식이나 성형술을 하라하시데요. 겁이났지요. 세포가 살지않고 흉터가 심하면 어쩌나..약을 3일치 주시면서 계속치료를 열심히 해야된다고 하십니다. 응급 치료는 저녁9시쯤 끝났지만 너무 아파서 기다렸다가 새벽1시에 집에 돌아와 잠깐 눈을 붙이고는 아침에 원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살은 꼭 붙고 살아날 것이니 걱정말고 하루먹던 생식양을 많이늘려 먹으라고 처방해 주셔서 믿고 약 한봉지 안먹구 주사한번 안맞고. 지금은 신기하게도 살이 제대로 붙어서 딱지가 떨어지고나니 다친곳이라 흉터는 남긴했지만 지금은 다 낳았답니다. 원장님께서는 꿰매지 않고도 붙고 다 나을걸 그랬다 하십니다.
항상 아플때마다 힘과용기를 주시며 낫도록 확신을 주시기에, 그리고 먹고 낫는것을 체험하기에, 생식은 모든 사람들께 필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몰라서 못드시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많이 알려져서 약이아닌 식품으로써 효능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할말과 체험은 크고 작은것부터 많지만, 앞으로 계속 생식을 아껴주시는 분들과 거기에 힘입어 열심히 생식에 힘을 쏟으시는 원장님 항상 오래오래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생식을 사랑합니다.
-1961년 10월 20일생, 이경숙- 2009년11월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3-1 창대 굿모닝빌 301호/ 010-3745-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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