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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제목

만성대장염,만성위염,비형간염치료체험.

작성자
다이아빠
작성일
2014.01.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90
내용

저는 현재 58세 남성으로 양천구에 공인중개사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습니다.저의 그동안의 상현육기생식을 먹으면서 경험했던것 들을 기록하려 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부터 만성대장염과 위염과 비형간염으로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소화제를 먹어야 했었고 종종 장이 꼬이면서 아파서 진통제를 먹어야 헀었습니다.병원에서는 수술하기를 권유했었습니다.결혼 초에 부인의 수술 후유증으로 비형간염을 옮겨와서 부인과 같이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15여년 전 1999년경에 생식을 먹고 치료효과를 잘 보고 있다는 지인의 소개로 저는 상현육기생식원을 찾게 되었습니다.원장님의 자세한 생식에 대한 좋은점, 생식의 치료효과,생식의 인체에 끼치는 면역력에 대한 여러가지 체험사례들과 육기생식이 몸에 좋은점에 대해 설명을 자세히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나의 병들도 치료를 할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을 가지고 저의 고질병을 치료해 보기로 하고 생식을 먹어보자고 작정한 후에  원장님의 지시대로 하였습니다.

오래되어서 자세한 지시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30분 간격으로 생식을 물과 같이 먹으면서 토하기도 여러번 했었고,몸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 수시로 생식을 먹기도 하였고 ,빠지지 않고 아침 점심 저녁을 꾸준히 생식을 먹었습니다.

그러자 점차 몸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먹기 시작한 후에 6개월 후에 위장도 좋아져서 위장약을 먹지 않게 되었으며, 대장도 좋아져서 편안해졌습니다.그후에 꾸준한 생식복용으로 비형간염도 오래전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건강하고 튼튼한 몸과 청년과 같은 젊음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현육기생식의 좋은 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몸이지만 지금도 아침에는 항상 생식을 합니다.

머리도 검게되어서 보는 친구들마다 어째서 머리가 왜 검은지 물어보면 생식을 하는 이유라고 대답합니다.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인다고 할 때 마다 생식의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생식을 공급해주는 원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올해도 다음 해에도 계속 번창하세요^^

 

 

 

주소  :  서울 양천구 목1동61

전화  :  010-5473-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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