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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한폐렴] 면역과 항체가 강한 사람은 자체 치유력으로 방어도 치유도 가능 합니다.
체험수기 23번 상현육기생식은 노벨의학상을 받아야 한다고 수기를 쓰신 최강희 씨도 약을 드신것이 아닙니다 저의 생식을 드시고 엄청나게 토하고 설사를 하시며 쓰레기와.시궁창은 퍼내서 혈이맑아지고 순환이 잘되어 몸이 따듯해 지고 생식을 오행원리로 배합하여 육장육부에 골고루 균형있게 영양이 공급이되어 힘이나고 면역과.항체가 강해지기에
건강해 지면서 몸 자체에서 자연치유력이 강력해지면서 스스로 치유가 된것입니다. 코로나는 확진이 되었다가 완치가 되서 건강해 져서 대다수는 퇴원을 하지만 헤르패스 균은 세계적으로 완치가 된분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최강희씨도 나중에는 항생소염제가 듣지를 않아 스테로이드를 첨가한 특수 처방된약을 하루라도 안드시면 괴로워서 살수가 없을 정도로 심했었고 심지어는 견딜수가 없어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최강희씨 외에도 대학생도 한분이 완쾌됐고 2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대학생이 평생 고생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얼마나 아찔 합니까
저의 생식을 드시고 믿음을 가지신 분들은 임플란트 치아 수술을 받아도 항생제를 안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임플란트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뼈에 보철을 박았는데 염증이 생기면 보철을 빼고
3.4개월~6개월 이상 기다렸다가 다시 박아야하는 대단히 위험하고 힘든 수술입니다 그런 위험한 수술을 당당하게 약을 안드신 다는게 얼마나 대단합나까. 원장인 저는 30년전에 생식원을 오픈하면서부터 치과 외에는 병원을 한번도 안갔고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해도 항생 소염제 한알을 안먹으면서도 생식 회원들 한테는 약을 드시지 말라는 말씀을 차마 못했는데 약을 싫어 하시는 분이 임플란트를 하면서 약을 안먹었다고 생식원에 오시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분 말씀이 식사때가 되어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피나지 말라고 솜을 물고 있는 상황에서 밥을 먹을수가 없어서 생식을 먹었는데 수술한지 3~4시간이 지나도 쑤시거나 열도 안나고 느낌이 편해지는 느낌이기에 생식을 한번더 먹고나니 바로 아무는 느낌이라 약은 안드시고 그대로 생식을 한번더 먹고 아침에 일어나니 거의다 좋아져서 5일치 약은 모두 버리셨다니다 그후로는 회원들에게 방법을 알려 드리고 약을 안드셔도 된다고 설명을 드리고 약을 드실때는 5~7일은 드셔야 되는데 생식 요법은 2~3일이면 됩니다. 허나 요법을 잘못하시어 약간이라도 쑤시고 열나면 양약과 같이 드셔도 됩니다. 그밖에 항생제로 치유가 안되는 당뇨로 인한 괴사로 다리를 절단해야하는 경우도 자연 치유력으로 가능 합니다
우리몸은 소화흡수 잘되고 몸이 따듯하고 잠잘자고 변잘보면 어떠한 병도 치유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몸속의 쓰레기를 빼냈을때 가능 합니다 생식원 29년간 많은 분들한테 체험을 해봤기에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항시 식사로만 드시지 마시고 정보마당을 자주 보시면서 몸에서 반응을 하는것에 따라서 강력 요법도 하시고 운동과 땀을 내시어 자연치유력으로 건강하시고 회춘 하시어 멋진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수없이 설사.토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하니까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생식을 드셔서 토하거나 설사를 할때는 몸에 유익한 영양은 조금도 안나가며 쓰레기와 시궁창만 밀어내고 생식은 그대로 육장 육부에 골고루 영양을 흡수 합니다 생식을 아무리 드셔도 설사나 토를 안해야 되는 것이니 너무 힘드시면 강,약.조절을 하시면서 끝까지 노력 하시어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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