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분, 가슴과 명치가 답답한분, 헛배가 부르고 깨스차는분, 소화가 잘 안되는분,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분, 잘체하는분은 알려드리는 방법을 꼭 하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분, 가슴과 명치가 답답한분, 헛배가 부르고 깨스차는분, 소화가 잘 안되는분, 몸이냉한분.역류성 식도염이 있는분, 잘체하는분은 알려드리는 방법을 꼭 하세요.

 하루3끼 꼭 식사를 하셔야  하는분은 매끼마다 식사전 생식을 1.5스픈~ 2스픈정도 드시고 바로 식사를 하세요.  식사는 맛장에 야채나 김치, 깍뚜기 등 얼큰하게 식사를 하시고 식사후에 꿀차나 커피를 한잔 하시고 벽이나 소파에 삐딱한 자세로(약130도) 누워서 양손을 포개어 배에 대고 꾹 눌러서 시계방향으로 약 200번 ~ 300번을 돌리세요. 그러면 위에 나열한 증상을 가지고 계신분 또는 불치병이 있는 분은 틀림없이 깨스나 트림이 나옵니다.  트림이 조금 세게 나올때 몸을 똑바로 세워서 배에 힘을주고 토하는 자세로 위로 올라오게 유도를 하면 신물 또는 늑진한 나쁜액이 입으로 올라옵니다.  그 신물이나 액이 만병에 근원이고 액이 나오면서 금방 식사했던 음식이 조금 넘어오기도 하는데 오히려 음식 드셨던게 몽땅 쏟아져 나오면 최고의 선물입니다.  토를 많이 했으면 다시 생식을 2 ~3 스픈 드세요.  되도록이면 식사와 식사 중간에는 생수와 생식 외에는 과일도 간식은 소화력이 강해질때까지 안하는게 좋습니다.  

숨이차서 혈관에 스탠드 수술을 계획하고 계신분은 몇개월 해보세요 틀림없이 편해질것이며 토하고 설사를 가씀 시키신 분들은 수술하지 않고 모두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원인은 명치에 못된 쓰레기나 늑진한 액이 혈관을 막아서 숨이 찬것입니다. 늑진한 액을 놔두고 스탠드 수술을 해도 재발하거나 평생 혈액용해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강력요법을 하실수 있는분은 강력요법이 더욱 효과적이며 나쁜액이 빠지고  면역이 좋아지면 어떠한 병이건 자연치유 되는것이니 백번이고 천번이고 토하고 설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웬만큼 빠지면 서서히 덜나오다가  나중에는 안나오는데 평생 조금씩 쌓이면서 응고가 되어 돌덩이 같이 단단해져 있는것을 다시 녹이면서 빼야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분도 계시나 허나 언제가 되었던 그 나쁜액이 빠져야 숙변, 혈전, 가래 등 모든 쓰레기가 빠지게 되어있고 노폐물이 빠진만큼 혈이 맑아지고 면역은 높아져서 잠복해 있는 병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어 자체치유력으로 싸워서 이기게 되고 회춘이 됩니다.  운동선수가 30대가 되면 늑진한 액이 쌓이면서 순환, 기능, 근육이 굳어가기 시작해 몸이 말을 잘 안듣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연세가 많이 되신분도 끝은 있아오니 빼내는데 주력하시기 바랍니다. 생식을 하루 3스픈(1뚜껑)이상 드시면 모든 영양은 충분 하오니 칼슘제나 비타민등 영양제는 안드셔도 됩니다 생식원을 오픈한지 28년째 입니다 조금씩 이라도 꾸준히 드시다가 명현반응이 나올 때만 강력 요법을 하시어 이겨 내신 분들 모두가 피부가 윤기가나고 회춘하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명현반응으로 너무 힘들땐 양약과 같이 드셔도 되나 생식에  믿음을 가지고 신뢰 하시는 분들은 임플란트를 하여도 항생 진통제를 안드시는 분이 많이 계시며 약을 드시는 분보다 빨리 아무는 것을 주위에서 보셨거나 본인이 체험을 하였기에 마음놓고 약을 안드시는것 입니다  확신이 있기에 원장인 저도 당당하게 말씀 드릴수 있는것 입니다 허나 임플란트 하시고 약을 안드시려면 생식을 하루 12스픈(2각)은 드셔야 합니다 생식을 충분이 못드셔서 약을 드시더라도 생식을 같이 드시면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