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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위산과다,장이 냉하고 얼굴과 손바닥이 노란 분들은 비타민종류,매실,파인애플,자두,키위,오미자,산수유,유자,구연산등 신맛이 강한 식품은 많이 드시거나 자주드시면 안됩니다.
- 작성일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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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1
- 조회수
- 5605
매스컴에 어느 회장이라는 사람이 식초를 하루에 1~2잔씩 마시면 피로 회복에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변을 잘본다고 호평을 하고 어느교수는 비타민을 먹어서 효과를 못보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교수직을 걸겠노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어떤 이권에 연루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회장이라는 사람은 건강하게 보이고 체질적으로도 식초가 잘맞는 체질이기는하나 그래도 자기가 좋다고 해서 식초가 안맞는 체질도 있고 특히 위산,체기가있고 얼굴과 손바닥이 노랗고 장이 냉한 사람은 독이 되는줄도 모르고 만인이 보는 매스컴에서 함부로 말을하면 되겠습니까? 아마도 교수직을 걸겠다고한 교수는 이권이 개입된것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비타민을 씹어보세요 신맛이 강합니다. 흔히 영양을 다루는 사람들은 과일에 들어있는 산은 알카리산성 이기에 몸에 해롭지 않다고 하는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어떠한 산성이건 위산이 많은분이 산을 자주먹으면 위산이 더욱 늘어날뿐이지 알카리산성 이라고 해서 몸안에 위산을 적어지게 할수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산이많은 음식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술,식초,구연산,홍초,비타민,인스탄트,팥,참기름,땅콩,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일체,매실,자두,사과,키위,파인애플,석류,오미자,유자,산수유등 그밖에 신맛이 나는 음식은 되도록이면 적게 드시는 것이 좋고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은 경험을 하셨겠지만 과음을한 다음날 얼큰한 해장국을 찾는것은 술에 산이많아 매운음식이 산을 중화시키기에 몸에서 요구하는 것이며 참기름은 옛날부터 매운고추장에 넣어 비벼먹었으며, 땅콩도 고추장에 찍어드시면 느끼하지도 않고 좋으며, 신맛이 나는 과일은 음식을 얼큰하게 드셨을때 디져트로 조금 드시면 좋습니다. 신맛은 체질에따라 건강과 병에따라 비율은 본인이 알아서 드시되 항상 매운쪽을 강하게 드시면 좋고요 김치종류는 매운맛이 많이 배합되어 발효되었기에 신맛이 강해도 상관없습니다. 옛날에 공해없고 인스탄트도 없을때 고추장,된장,조선간장만 주로먹으며 먹을것이 부족했을때는 매실,오미자,산수유등이 보약이 되었지만 요즘은 인스탄트 많이먹고 맛있고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먹어서 병이되고 몸이 산성이 되어있어서 요즘은 반대로 맵고 짠것이 소화잘되고 건강해지는 보약이 되는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비타민이좋다,매실이좋다 하면서 많은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위염이 있거나 위벽이 약한분이 매운음식을 드시면 속이 쓰리거나 설사를 합니다. 그러면 위를 상하게 하는줄 알고 매운음식을 피하시는데 그렇다면 손바닥이 얇은 사람이 철봉을 하거나 삽질을하면 물집이 생기고 쓰리고 아프겠지요. 허면 연고를 바른다고 손바닥이 두터워 집니까? 처음은 쓰려도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자극을 주어야만 손바닥이 두터워지고 튼튼해 지듯이 우리몸의 위와 장도 술,인스턴트,합성약품등이 아닌 자연식으로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자극을 주어야만 위와 장이 강력해 지는것입니다. 소화력이 약하고 자극성 음식을 먹으면 불편한분이 죽이나 자극이 없는 음식만을 드시면 그분은 평생 위와 장은 강해지지 않습니다. 운동선수도 상대방 선수에게 자주 얻어맞아야 상대방을 이기는 기술과 몸이 강해지는 원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몸의 세포도 몸을 움직이거나 적당히 혹사 시켜야만 강해집니다. 또한 소화잘되고 소변이 맑아서 흡수 잘되는 사람은 김치,야채만 드셔도 비타민,칼슘등 영양이 전혀 부족하지 않으니 무슨병이든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몸에 노폐물을 빼서 소화,흡수,순환,배가 따뜻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토하고,설사,운동등 강력하게 하여 몸을 혹사시키면 빠르게 건강해지나 너무 힘들면 서서히, 꾸준히만 해주시면 10개월~1년주기로 바뀌는 세포도 새롭게 바뀌면서 서서히 건강해 지실것입니다. 분명한것은 제가 말씀드리는 방식대로 건강을 찾아야함을 진솔하게 말씀드립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더욱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이해도 빠르고 믿음과 신뢰가 더욱 확고하실텐데 광고법상 이렇게밖에 설명을 드릴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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