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남자의 전립선염증,비대증은 신장,방광이 주관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장,방광을 치료하는 약은 한약이건 양약이건 전무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우선은 그냥 놔둘수는 없으니 항생제,소염제,이뇨제로 관리하다가 대체적으로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남자의 신장,방광,전립선은 소변,정력등 배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수술을 하면 남자의 기능들이 저하되게 되어 어느분은 아예 불능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항생제,소염제.이뇨제는 신장염,방광염,전립선염을 우선은 가라앉히어 소변도 시원하게 보고 좋아지는것 같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방광이 더나빠질 뿐더러 면역이 저하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건강에는 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허면 신장,방광이 왜 나빠지며 치료가 왜 안될까요. 문제는 노폐물 입니다. 평생 건강하게 살아도 서서히 몸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노화가오고 모든 기능들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특히 잘 체하거나,과식,폭식,과음, 인스탄트 음식을 많이드신 분들은 몸안에 노폐물이 많이 쌓여 몸안에서 부패하여 세균도 발생하고 혈이 항상 탁하기 때문에 신장에서 쉬지않고 계속일을 하여도 혈이 맑아지지 않으니 지쳐서 결국 신장기능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노폐물이 많아서 세균과 혈이 탁하여 나빠진 신장,방광을 근본적으로 노폐물을 빼서 혈을 맑게해야 신장기능도 살아나고 면역도 강화가 될터인데 나빠진 근본원인은 그대로 놔두고 독한약을 쓰면은 신장,방광 기능은 물론 기본 건강까지도 나빠지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쉽지는 않으나 제가 정보마당에 누누히 말씀드린 그방법 밖에는 절대 빼낼수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는 시기는 50세이상 된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다면 노폐물이 몸안에서 40~50년 쌓여서 응고가되어 돌같이 단단해져 있을텐데 그 단단한 노폐물을 지속적으로 녹여서 방구,트림,토하고 변을 많이보거나 설사를 시켜서 빼내는 것이 중요하고 야채,생수,많이 드시고 운동, 땀을 내시어 지구력과 면역을 높여주면 좋아지는 시기가 빨라집니다. 지금 말씀드린 방법외에는 절대 뺄수 없고 빼내지 않으면 건강해 질수 없으며 따라주시면 100% 가능하고 경험에 의한것이니 심사숙고 하시어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신장이 안좋은 분이 짜게 드시면 처음은 붓고 나빠지는것 같아도 짭짤하게 드시면 소화가 잘되고 하수도가 뚫리어 부종이 빠지며 신장기능도 서서히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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