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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다는 약은 수없이 많으나 몸안에 퇴비를 쌓아놓고 막힌 하수도를 뚫지 않고는 모든병의 근본치료와 중풍,치매를 예방할수 없고 건강할수 없습니다.
- 작성일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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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2
- 조회수
- 2661
안녕하세요.상현육기 생식원이 개원한지 22년이 되었습니다.
22년간 암으로 선고받은 분을 비롯하여 고통속에사시던 많은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보며 무한한 감사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허나 또한 많은분들이 저희생식이 짜다,붓는다,메시꺼웁다,살이찐다,살이빠진다,당뇨,혈압이 더 올라간다,몹시아프고 힘들다 하시며 중단하신분 또한 많습니다. 제가 아무리 설명을 드리고 정보마당에 생식의 원리와 명현반응에 대한 설명을 드려도 세상에는 왜곡된 건강상식과 명약이라고 선전하는 약들이 너무많아 믿지 못하실수도 있으나 저의 생식원에 오신분들은 모두 생식을 드셨던 분들에게 생식에 대한 반응을 듣고 오셨어도 소개한 분과 본인은 체질과 병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나 몸안에 노페물을 빼내는 과정은 똑같으나 병의 깊이와 체질에 따라서 명현반응이 강하고 약하고 차이일 뿐입니다 제가 누누히 설명드린대로 똑같이 반응들이 나타나고 약이 아닌 100%음식으로 만들어 졌으니 힘든기간만 믿고 따라주시면 될터인데 믿지못하시어 온갖약을 다드시며 몇십년씩 힘들게 살아 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안타까움도 금할길 없습니다. 다시한번 진솔하게 말씀드리지만 건강이 좀 많이 안좋은 분이라면 노폐물(퇴비)이 10말이상. 피로,깨스,혈액순환,장냉,수족냉증등 별증상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7,8말은 족히 몸안에 쌓여서 부패하여 세균이 발생하고 혈이 탁하고 하수도(혈관)가 막혔다면 당연히 퇴비를 빼서 하수도를 뚫어야지 그많은 퇴비를 몸안에 쌓아놓고 무슨 명약이 필요하겠습니까. 이제 30세도 안된 아가씨가 제가 손님들에게 10말정도 빼내야 한다고 설명을 드리면 자기는 1드럼은 빠져 나왔을거라고 하듯이 원장인 저도 1드럼이상 빼내었습니다. 중도에 포기하신 분들도 설명드린대로 생식에 대한 반응과 명현을 겪으면서도 한의학이나 현대의학에서 짜고 매운것이 몸에 나쁘다고 하니까 몸이 나빠지는 것인지 명현인지 모르고 믿음이안가서 중단하시는 분도 계시고, 힘들고 괴롭고 꾀가나서 중단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분명한 말씀은 퇴비가 빠져야 근본적으로 혈이 맑아지고 혈관이 뚫리고 장과 손발이 따뜻해져야 평생약을 안드시고 건강도 하고 회춘을 할수 있습니다 허나 문제는 그지긋지긋한 퇴비가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를거처 소장 대장으로 내려가는 통로에 있지도 않고 오랜기간 머무르며 돌같이 단단해져 녹이면서 빼내야 하기 때문에 기간이 많이 걸리는 분도 계시나 근본적으로 건강 하시려면 감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2년간 많은분이 드셔서 한분이라도 부작용이 있었다면 지금까지 생식원이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고 광고한번을 안했는데 여러분들이 구전으로 전달을 해주셨겠습니까?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광고법상 생식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못하며 이해를 시키려니 문구가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아오니 널리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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