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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동 요양원에 오픈이 안된 상태에서 죽마고우가 풍이걸려 꼭 고쳐줘야 될형편이라 우선데려다 생식복용을 시키는데 생식복용 3개월쯤부터 풍이온쪽 다리에 쥐가오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강하게 오는지 식은땀을 흘릴 정도로 한참을 힘들어 합니다 저도 생식을 처음복용 하면서 겪었습니다만 풍이 아닌 혈액순환이 잘안되던 분들도 생식을 드시면 쥐가자주나며 심하게 올때는 한참을 쩔쩔매는데 풍에걸린 분이나 혈관이 많이 막혔던분 일수록 강하게옵니다 생식을 드셔서 변을많이 보거나 토하고 설사해서 대동맥을 뚫어놓으면 심장의 압력으로 혈을밀어 작은혈관 쪽으로 뚫고나갈때 오는 명현반응 이오니 아무염려 마시고 참아내시고 생식 야채 생수 운동 땀을 많이 내시어 빨리뚫리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외에도 저림이 심하게 오는분 피가나도록 가려운분 발바닥이 아프거나 뜨겁다는분 무좀이 확뒤집히는분 지렁이가 다니는것처럼 쑤물쑤물 한다는분등 모두 명현반응이며 그런 증상이 조금씩 약해져 갈때 발뒤꿈치 각질도 서서히 없어져 발바닥이 반질해 집니다 더욱 확실하게 믿음이 가게 설명드리고 싶으나 식품광고 법상 더자세하게 말씀을 못드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쥐가나는 시기나 강도는 체질과 막힌정도에 따라 다르나 어느 분은 1달 만에 나오는분 또는 1년후에 나오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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