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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빈뇨,오줌소태,야뇨 등 소변이 질질 새거나 참지못해 자주 보게 되는것은 방광의 관략근이 약하여 소변을 담아두지 못하고 힘없이 벌어지는것 입니다. 예를들어 방광의 용량이 500cc인 분의 경우 소변이 450cc이상 차여도 관략근이 꽉 조여 있다가 뇌에서 열어라 지시할때 순식간에 확 열려야 힘있게 소변이 쫙 솟구치는데 방광이 아주약한분은 50cc~100cc만 차여도 열리고 운동이나 웃기만 하여도 찔금찔금 열리는 분은 체구와 관계없이 지구력이 약하여 관략근이 움찔움찔 벌어지는 경우 입니다. 그런분의 경우 한약,양약,물리요법 등을 해보다가 호전이 안될경우 대체적으로 수술을 하시게 되는데 제가 드리는 말씀을 잘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수술과정과 수술후유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못 겪은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어렸을때 팬티는 한가닥 굵은 고무줄을 넣어서 안흘러 내리게 되어 있었는데 어느정도 입다가 보면 고무줄이 늘어져 팬티가 자꾸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고무줄을 일부분 잘라서 당겨 묶어 놓으면 수축성은 덜해도 당분간은 안흘러 내립니다. 그렇듯이 방광수술은 관략근을 당겨서 꿰메 놓는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방광은 당겨 놓으면 찰싹 달라붙는 자석이 아닙니다. 힘으로 움츠려야 점막이 딱 밀착이 되어 소변이 새질 않는데 고무줄 당기듯이 당겨서 꿰메 놓는다고 밀착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래도 관략근에 힘이 조금 있는 분은 우선은 요실금이 잡히는 경우도 있겠으나 대부분은 완벽하게 오줌을 막지도 못할뿐더러 어쩌다 소변이 채워져서 뇌에서 열려라 지시를 하여도 당겨서 꿰메놓았으니 시원하게 확열리질않아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질 않고 질질 나온다는 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술을 하셨던 분중에 수술을 안하려고 해볼것은 다해보고 무지하게 노력을 하다가 어쩔수 없이 수술을 하였다고 하소연 하는 분도 계셨듯이 근본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완쾌를 시킬수 있는지 모르는것이 문제 입니다. 모든병의 근원이 대체적으로 신경,소화,혈액순환,장이 냉하고.피곤 하듯이 신장,방광 안좋은분들 역시 하수도가 막히어 장과 자궁이 차고 소화, 흡수, 변 등이 원활하지 못하고 지구력이 약할것 입니다. 신장 방광을 고치려고 할것이 아니라 우선은 노폐물을 빼내어 소화흡수 잘되야 하고 하수도를 뚫어 순환이 잘되어 장과 방광이 따뜻해야 100% 완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변을 많이 보거나 가끔 설사를 시키고 체기는 토해내고 가래등 몸안에 노폐물을 빼내야 하는데 몸안에 노폐물은 생식,생수,운동,땀이 아니면 완벽하게 빼낼수 없고 또한 빼내지 않으면 고칠수 없으며 지시 대로만 따라 하시면 어느분이나 100% 완쾌 될수 있습니다. 노력에 따라 기간은 다를수 있으나 기간 관계없이 근본 치유를 시켜야 하며 방광을 고치다 보면 모든병은 자동으로 자연 치유가 되며 혈관이 뚫리어 순환이 잘되니 중풍과 치매도 완벽하게 예방이 되는것 입니다. 특히 중풍 당뇨 정력은 신장 방광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저의 상현육기 생식을 드시면 방구,트림,설사,토,가래,노폐물이 무수히 빠지는데 어느분은 그런증상들이 추접스럽고 또는 메시꺼웁고 울렁거려서 도저히 못드시겠다는 분도 계신데 메시꺼웁고 울렁거리는 것도 몸안에 위산,체기 때문이고 위산,체기가 만병의 근원인데 생식을 안드시겠다면 평생 노폐물을 몸안에 넣고 고생하며 사셔야 할것입니다. 메시꺼웁고 울렁거려서 죽으면 죽었지 못드시겠다는 분을 위하여 캡슐에 생식을 넣는 충진기를 구입하였으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식품이기에 광고법상 더 자세한 설명은 드릴수 없아오니 문의를 하여도 좋고 정보마당의 내용을 자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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