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정력의 기본은 심장이 강력하여 심장에서 보낸 혈이 혈관이 막힌데가 없어야 혈류가 직행하고 지구력이 강해야 그 힘을 오래 지탱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심장을 양수기에 비유한다면 양수기에서 물을 퍼 올리면 파이프가 막힌데가 없이 시원하게 물이 빠져 나가야 오래동안 양수기의 성능이 유지 되고 맥박은 1시간이상 몸을 움직이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1분에 68번~72번 뛸때 최고의 정상이며 지구력은 뼈와 근육에서 나오는 것이니 영양 흡수와 운동이 필수적 입니다. 허나 나이가 들면서 혈관은 막히게 되어있고 혈관이 막히면서 부터 소화 흡수, 혈액순환, 지구력 모두 떨어지면서 정력도 약해 지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막힌혈관부터 뚫어야 소화 흡수 순환이 잘되서 장과 몸이 따뜻해야 심장 기능도 살아나고 흡수가 잘되어야 뼈가 채워질 것이니 첫번째가 하수도를 뚫어서 기를 잘돌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저의 생식을 드시는 분들의 경우 어느분은 드시기 시작하여 1~2개월 만에 너무 힘들다고 하실 정도로 강해지는 분도 계시고 어느분은 더 생각도 안나고 약해 지셨다는 분도 계십니다. 전자의 경우는 심장과 지구력은 조금 좋은 편인데 혈관만 막혔던분이 생식을 드셔서 변기가 꽉 찰정도로 변을 많이 보시거나 토하고 설사하여 막힌곳을 뚫어주니 바로 효과가 나오는 것이며 후자의 경우 신경이 예민하여 평생을 체하고 혈액순환이 안되어 오래동안 몸이 냉한분들의 경우 소화흡수가 잘안되니 뼈나 지구력이 약해있던 분들 입니다. 그런분들의 경우 하루 필요한 칼로리도 충당을 못하는데 생각을 나게 해서 관계를 갖는다면 체력이 망가지는것은 뻔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후자의 분들이 시중 정력제나 흥분제를 드셔서 관계를 갖는다면 몸이 망가질수 있으니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우선은 소화흡수 잘 되게하고 순환시켜서 몸이 따뜻해지고 뼈가 채워질때까지 운동을 하시며 기다리세요. 체질과 노력에 따라 시기는 다를수 있으나 100%가능합니다. 가끔 매스컴에 50대에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관계를 가져야 퇴보가 안되고 정력이 유지 된다고 해서 관계만 가지면 다음날 나른하고 피곤하고 자면서 식은땀이 나는데도 무조건 관계를 하는분도 계신데 절대로 안됩니다. 몇년을 관계를 안했어도 건강해지면 신체적으로 강력하게 반응을 하는데 무슨 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에 첫번째 조건은 소화 입니다. 흔히들 소식을 해야 건강하고 오래산다고 하는데 얼핏 맞는말 같기도 하고 실제로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조금만 과식하면 더부룩하고 신경이 자주 배쪽으로 가기에 몸도 기분도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런분들은 당연히 소화력에 맞게 소식을 하셔야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과식좀해서 배가 너무 부르다는 느낌이어도 1~2시간 이면 푹 꺼져서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는 분은 식사를 충분히 드셔야 먹은만큼 힘을 씁니다.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풍이 오거나 병이 오는것이 아닙니다. 조금 과식을 하는 분들은 배가 가끔 더부룩함이 오는지 깨스가 많이 차는지 배가 냉해지거나 저림이나 결림이 오는지 피곤하고 소변을 자주보거나 변비가 오는지 관찰 하시어 그때 그때 조치 하시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정력에 해로운 음식은 각종 인스턴트, 술, 담배, 튀김, 아이스크림 등이며 반대로 효과적인 음식은 각종 야채를 된장,고추장 곁들여 드시고 ,생선회, 맵고 짠음식[마늘.파.양파],[육류는체질에따라다르니일반음식보다 짭짤하고 야채곁들여 소화잘되게드시고 어떤육류가 맞는지 본인이터득] 생수,운동,땀 입니다. 저의 생식을 드시고 폐경이 되었다가 다시 생리를 하시는 분도 계시며 5년이상 드신 60~70세 되신 많은 분들이 창피를 무릅쓰고 가슴이 커진다. 왜 정력이 생기느냐 신기함 반 우려반 심정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그거야 부부가 밸런스가 맞는다면 그보다 더 환상적인 일이 또 있겠습니까 어찌 되었건 회춘을 하시는 것이니 어쩌겠습니까? 또한 생식을 드시는 분들은 칼슘제,순환제,호르몬제,콜레스테롤,고지혈,지방간약 등 일체 약을 안드시고 가리는 음식없이 다드시면서 회춘까지 하시니 약은 세포를 죽이고 자연식은 세포를 살리는것이 확실히 증명이 되었습니다. 저의 생식을 드시면서 몇몇분들이 체중이 올라간다 살이 너무 빠진다며 중단 하시는 분이 계시나 붓는병이 있으신 분이 찌는것 같이 올라가고 노폐물이 많은 분이 체중이 많이 빠지는데 생식은 장기적으로 드시면 지방도 분해가 되는데 그대신 뼈가 강해지기에 몸무게가 그대로 이거나 조금 올라가는 분도 계십니다. 허나 헬스를 하시는분이나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한분들 모두 기본체중보다 훨씬 더 나갑니다. 비실비실 보다 근육질로 건강한것이 더 삶이 즐겁지 않겠습니까? 돼지같이 비게살이 아닌 건강한 근육질로 체중이 나가는 것은 더욱 즐겁고 행복할 것이니 무조건 체중만 보지 마시고 건강 상태를 살피시어 보람있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큰병이 있었던 분이나 체력이 많이 약했던분이 위방법대로 꾸준히 하시어 건강이 조금 좋아져 신호가 오더라도 정력이 강해질때까지 1개월에 한번 이상은 관계를 하지 마십시요. 연세는 70세가 넘으셔도 열심히 하시면 건강하고 회춘하게 되어 있으니 꾸준히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