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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 지긋한 세계적으로 불치병인 아토피,알러지 근본원인은 혈이 탁하고 세균에 의해서 발병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세균은 무엇이 부패하고 썪어야 발생을 하는데 위 증상이 초기에는 본인이 잘 못느끼는 분도 있아오나 항생제나 고지혈 순환제등 약을 오래 복용하게 되면 면역은 약해지고 세균은 내성이 강해져 점점 악화가 되는데 어느정도 악화가 된상태에서는 누구나 느끼는 증상이 잘체하거나 배고픈 상태에서 평소보다 배불리 먹으면 더부룩함이 오래가고 혈액순환이 잘안되니 장이차고 손,발이 냉하여 변비나 설사를 번갈아 하거나 숙면을 못 취하는분도 계시며 남자는 신장,여자는 방광이 약해져 잘붓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분이 많으실것입니다. 이모든 증상이 퇴비가 쌓이고 하수도가 막혀서 나타나는 증상들 입니다.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우리몸의 보일러는 심장이고 심장열은 누구나 36.5도이고 맥박은 뛰고있으니 펌푸질은 하고 있는것인데 혈이 잘통한다면 왜 장과 몸이 냉하겠습니까? 잘체하는분이나 과식 폭식 잘하는분들 명치가 답답하거나 더부룩하며 트림이나 방구가 자주 나옵니다. 결국은 위산 체기,노폐물이 뭉쳐서 혈관을 막고 퇴비가 되어 부패하여 세균이 발생하고 깨스가 나오는것 입니다. 어느분은 한약이나 양약 건강식품 식이요법등 모든 방법을 다써봐도 호전이 안되어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가서 자연식을 먹으며 생활을 하니 차도가 있어서 좋아했느데 서울에 와서 몇일있으니 다시 마찬가지가 되드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유는 공기좋고 물맑고 깨끗한 자연식을 먹으니 돌아가는 혈은 우선 맑아져 일시적으로 피부가 깨끗해 지다가 평소생활로 돌아오면 다시 원위치 되는것은 근본적인 퇴비는 빠지질 않고 일시적으로 혈이 맑아졌기 때문입니다. 가끔 매스컴에 지속적으로 음식에 신경을 써서 좋아지는 분들도 인스턴트 음식을 드시거나 생활환경이 바뀌면 거의 재발 합니다. 명치쪽에 뭉쳐있는 노폐물은 오랜시간 응고가 되어 단단해져 있기에 웬만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는 녹여서 빼내기가 어렵습니다. 저의 생식을 드시면 방구,트림,변을 많이 또는 여러번 설사, 토하고 가래가 무수히 오랜기간 쏟아 내는데 단단해진 노폐물은 절대로 단번에 녹여서 빼낼수 없습니다. 어느분은 변기가 꽉찰정도 토했다는분,꽉찰정도로 변을 보았다는분,하루에 토하고 설사를 10~20번 했다는분도 계시나 특별한 경우외엔 절대로 노폐물은 단시간에 빼낼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대체의학을 하시는 분들이 몸안에 독소내지는 노폐물은 빼야 한다는것을 알아서 빼내는 약이나 식품을 많이 개발하고 있아오나 대개는 몇일,또는 1~2개월 나오다가 마는데 응고된 노폐물은 그렇게 단시간에 빠지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퇴비가 빠지고 하수도가 뚫리어 혈이 맑아지면 아토피,알러지는 100% 완쾌되며 노폐물이 빠지고 혈이 맑아지기 시작하면 아토피는 더 심했다 좋아지기를 몇번이고 반복하며 면역을 높이기 위해서 감기도 오게하고 몸속에 모든병은 모두 끄집어 내어 싸우게 됩니다. 특히 감기가 들었을때 약을 드시지 마시고 평소보다 생식을 더드시거나 강력요법 으로 인내를 가지고 이겨내실때 면역력이 강해지는것 입니다 그렇게 해서 소화 잘되고 변잘보고 순환잘되어 장과 몸이 따듯하고 잠잘자면 모든병은 자체치유 되는 것이며 그상태로 관리만 잘하면 평생 약안드시고 건강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이제는 생식원 20년 경험으로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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