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55세 주부입니다.
나이가 말해주듯, 아픈 곳 많고 먹는 약 많은 평범한 사람이지만, 저의 후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허약체질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오래 못살 불쌍한 사람 취급을 받으면서 골골거리며 살았습니다. 허약체질이다보니 면역력도 떨어져서 거의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산다고 봐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객관적이고도 뚜렷한 저의 몸 상태를 설명드리자면..
먼저, 2013년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아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대로 좋아지려나 했지만, 2015년에 갑상선 암이 재발하여 재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의 수술을 통해서 그냥 병색이 완연한 환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었고, 부인과 질환인 자궁 근종 수술을 두번 받았었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병원이고 암수술을 받은 인하대학교 병원에 걸쳐있는 진료과가...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이비인후과
당뇨내과
척추과 였습니다.
대학병원 오래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병원 진료받고 검사받고 기다리고 약 타오는 것만으로도 하루해가 다 갈정도로 힘든 일이었지만, 그것보다 더 괴로운 것은 하루에 수십가지가 넘는 양약을 수도없이 먹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혈압과 당뇨와 디스크로 인해 몸이 너무 아프고, 수많은 약을 먹어야 하는 것에 괴로워하던 중, 우연히 생식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약이며, 건강식품이며 민간요법이며 안먹어 본 것이 없을 정도여서 처음에는 생식의 효능을 듣고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병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쓰레기로 인한 것이며 디톡스가 유행하듯 독소를 배출하면 몸이 건강해질 것이라는 생식의 원리가 순리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장육부가 원활하면 자가면역으로 몸은 스스로 좋아진다는 원장님의 설명이 믿어졌고 이해가 되니 조금 역한 냄새가 나는 생식이었지만 꾸준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생식을 먹으며 위기는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정도는 참을 수 있다는 생각에 생수로 생식을 먹었습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이 따르는 역한 냄새로 괴로움이 찾아 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시기를 못견디고 멈춘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오기를 가지고 열심히 꾸준히 먹었습니다.
그때마다 무엇과 먹어도 상관 없으니, 생식이 내 몸에만 들어가도록 하면 된다는 조언을 생각하며, 매실청과 과일주스, 커피, 탄산음료 등과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가장 먹기 편한 것이 무엇일까 닥치는대로 먹어 보았는데, 요즘에 찾은 방법이 있습니다. 양배추 삶은 물과 함께 생식을 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비교적 편안하게 생식을 먹고 있습니다. 생식을 드시는 데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본인에게 가장 맞는 음료를 찾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또한 생식은 포만감이 있다보니,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고 하신 것처럼, 생식을 먹으면서는 수시로 먹던 간식의 양도 줄고, 식사량도 줄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방귀와 설사를 겪으면서도 스스로도 괴롭기도 하고, 가족들에게도 민망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쓰레기가 몸 밖으로 나간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생식을 먹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2번 3스푼(동봉해주신 생식 각으로 한각 가득)을 1년 가까이 꾸준히 먹어온 결과..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살빠졌다, 혈색이 좋아졌다는 말을 기본적으로 수없이 듣고 있고, 병색이 완연하여 늘 여기저기 아팠었던 몸의 통증이 모르는 사이 줄어들었으며, 저녁때가 되면 주체 못하던 피로감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년 365일 늘 붙어다니며 저를 괴롭게 하던 친구인 감기가 저를 떠나갔습니다.
이런 많은 점들보다 기쁜 것은, 수없이 먹었었던 엄청나게 많은 양약들중에서 혈압약과 갑상선암 약을 제외하고는 모두 끊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생식을 꾸준히 먹으면서 나머지 두가지 약도 조만간 끊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힘들때마다 답답할때마다 체험수기도 읽어보고 소개시켜준 분과 생식원 원장님께 문의해보면서 스스로 생식에 대한 효능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생식을 먹다가 중단하면서 나중에 후회했다는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꾸준히 먹으리라 각오하고 먹긴 했지만, 저에게 지난 1년간의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은 변화였고 앞으로의 변화도 더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기가 왔을때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함으로 먹었던 것이, 빠른 몸의 변화까지 가져온 것 같아서 너무나 기쁘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수많은 후기가 말해주듯 생식의 효능은 정말로 좋은 것은 맞는데, 사례를 보면 하나같이 5년 10년 장복하신 분들의 사례가 많은 것 같아서, 그 연수의 무게 때문에 저도 세월의 압박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몸이 좋아지려면 5년 10년이 너무 멀게 느껴져 포기하게 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저는 오래먹지 않았지만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먹은 결과도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지 않을까 해서 단기간 생식 복용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갑상선암 완치판정을 받을 때까지, 그리고 혈압약은 먹기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끊을수 없이 먹어야 한다고 하지요? 그런 혈압약을 중단해도 될 정도로 혈압이 정상이 될때까지는 꾸준히 생식을 먹어볼 계획입니다. 저에게도 곧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먹고 이후에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생식인 여러분 ~!!
먹기 역한 위기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생식을 드셔 보세요. 저처럼 빠른 변화로 후기를 올리게 되실 날이 올거예요.
감사합니다.
황경림 55세 여자
010-2833-4049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아주아파트 101동 308호
저는 55세 주부입니다.
나이가 말해주듯, 아픈 곳 많고 먹는 약 많은 평범한 사람이지만, 저의 후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허약체질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오래 못살 불쌍한 사람 취급을 받으면서 골골거리며 살았습니다. 허약체질이다보니 면역력도 떨어져서 거의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산다고 봐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객관적이고도 뚜렷한 저의 몸 상태를 설명드리자면..
먼저, 2013년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아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대로 좋아지려나 했지만, 2015년에 갑상선 암이 재발하여 재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의 수술을 통해서 그냥 병색이 완연한 환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었고, 부인과 질환인 자궁 근종 수술을 두번 받았었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병원이고 암수술을 받은 인하대학교 병원에 걸쳐있는 진료과가...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이비인후과
당뇨내과
척추과 였습니다.
대학병원 오래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병원 진료받고 검사받고 기다리고 약 타오는 것만으로도 하루해가 다 갈정도로 힘든 일이었지만, 그것보다 더 괴로운 것은 하루에 수십가지가 넘는 양약을 수도없이 먹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혈압과 당뇨와 디스크로 인해 몸이 너무 아프고, 수많은 약을 먹어야 하는 것에 괴로워하던 중, 우연히 생식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약이며, 건강식품이며 민간요법이며 안먹어 본 것이 없을 정도여서 처음에는 생식의 효능을 듣고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병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쓰레기로 인한 것이며 디톡스가 유행하듯 독소를 배출하면 몸이 건강해질 것이라는 생식의 원리가 순리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장육부가 원활하면 자가면역으로 몸은 스스로 좋아진다는 원장님의 설명이 믿어졌고 이해가 되니 조금 역한 냄새가 나는 생식이었지만 꾸준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생식을 먹으며 위기는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정도는 참을 수 있다는 생각에 생수로 생식을 먹었습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이 따르는 역한 냄새로 괴로움이 찾아 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시기를 못견디고 멈춘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오기를 가지고 열심히 꾸준히 먹었습니다.
그때마다 무엇과 먹어도 상관 없으니, 생식이 내 몸에만 들어가도록 하면 된다는 조언을 생각하며, 매실청과 과일주스, 커피, 탄산음료 등과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가장 먹기 편한 것이 무엇일까 닥치는대로 먹어 보았는데, 요즘에 찾은 방법이 있습니다. 양배추 삶은 물과 함께 생식을 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비교적 편안하게 생식을 먹고 있습니다. 생식을 드시는 데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본인에게 가장 맞는 음료를 찾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또한 생식은 포만감이 있다보니,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고 하신 것처럼, 생식을 먹으면서는 수시로 먹던 간식의 양도 줄고, 식사량도 줄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방귀와 설사를 겪으면서도 스스로도 괴롭기도 하고, 가족들에게도 민망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쓰레기가 몸 밖으로 나간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생식을 먹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2번 3스푼(동봉해주신 생식 각으로 한각 가득)을 1년 가까이 꾸준히 먹어온 결과..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살빠졌다, 혈색이 좋아졌다는 말을 기본적으로 수없이 듣고 있고, 병색이 완연하여 늘 여기저기 아팠었던 몸의 통증이 모르는 사이 줄어들었으며, 저녁때가 되면 주체 못하던 피로감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년 365일 늘 붙어다니며 저를 괴롭게 하던 친구인 감기가 저를 떠나갔습니다.
이런 많은 점들보다 기쁜 것은, 수없이 먹었었던 엄청나게 많은 양약들중에서 혈압약과 갑상선암 약을 제외하고는 모두 끊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생식을 꾸준히 먹으면서 나머지 두가지 약도 조만간 끊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힘들때마다 답답할때마다 체험수기도 읽어보고 소개시켜준 분과 생식원 원장님께 문의해보면서 스스로 생식에 대한 효능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생식을 먹다가 중단하면서 나중에 후회했다는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꾸준히 먹으리라 각오하고 먹긴 했지만, 저에게 지난 1년간의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은 변화였고 앞으로의 변화도 더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기가 왔을때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함으로 먹었던 것이, 빠른 몸의 변화까지 가져온 것 같아서 너무나 기쁘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수많은 후기가 말해주듯 생식의 효능은 정말로 좋은 것은 맞는데, 사례를 보면 하나같이 5년 10년 장복하신 분들의 사례가 많은 것 같아서, 그 연수의 무게 때문에 저도 세월의 압박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몸이 좋아지려면 5년 10년이 너무 멀게 느껴져 포기하게 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저는 오래먹지 않았지만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먹은 결과도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지 않을까 해서 단기간 생식 복용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갑상선암 완치판정을 받을 때까지, 그리고 혈압약은 먹기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끊을수 없이 먹어야 한다고 하지요? 그런 혈압약을 중단해도 될 정도로 혈압이 정상이 될때까지는 꾸준히 생식을 먹어볼 계획입니다. 저에게도 곧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먹고 이후에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생식인 여러분 ~!!
먹기 역한 위기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생식을 드셔 보세요. 저처럼 빠른 변화로 후기를 올리게 되실 날이 올거예요.
감사합니다.
황경림 55세 여자
010-2833-4049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아주아파트 101동 3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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