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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제목

상현육기생식은 노벨의학 수상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최강희
작성일
2015.01.27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3209
내용

우선 생식원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느 스님의 소개로 생식원과 인연이 되어 생식을 먹은지 어언 3년이 되던 즈음에 지난 6개월전 부터 뱃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듯 했다.

배가 더부룩해지면서 몸이 몹시 무거워지고 둔해지고 앞으로 구부리려면 힘들고 어려웠다.  그렇게 한두달 지나서부터 왼쪽다리로 통증이내려와 무기력한게 감각이 무뎌지더니 결국은 왼쪽다리를 접을수도 걸을수도 없는 끔찍한 아픔이었다.

나는 배, 허리에 이상기류가 왔을때  아! 호전반응이 오는가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오로지 생식에만 전념하며 열심히 먹고있었다.

그런데 이건오장육부와는 거리가 먼곳이 아닌가? 너무나도 충격이 컸다

이럴때 어떡하지?

나는 생식먹는 동안에는 아무런 의문도 갖지않고 원장님께 전화를 별로 하지 않았다.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랐다.

우선 지팡이하나 마련해서 정형외과로 갈려고 나서다가 생식원 원장님께 전화로 사연을 말씀을드렸다.  원장님께서 "그럴때는 침을 맞으면 좋을텐데" 라는 말씀이셨다. 그럼 침맞으러 어데로 가냐고 했더니 생식원으로 오라고 하셨다.

병원으로 갈것을 포기하고 그 다음날 생식원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곳까지 갈수가 없었다.

왼쪽다리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허나 이대로 주저앉을수 없다싶어 용기를 내어서 지팡이를 짚고 생식원을 찾았다.

침을 맞는데 명치와 배꼽주위에만 침을 놓으셨다.

"다리가 이렇게 아프고 문제가 많은데 왜 배에만 놓느냐고" 여쭈었다.

원장님은 "무슨 병이든 뿌리를 고쳐야되지 아픈곳을 쫓아다니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셨다.

첫날은 침맞는 고통이 너무나도 컸다.

그 다음번에도 또 그 다음번에도 무척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5~6번 맞고나더니 지팡이를 던지고 쌍문역까지 전철로 계단을 오르내리며 다녔다. (그즈음에는 계단을 오르고 내릴때 한발 딛고 한발 올리고) 그래도 엄청 상쾌했다.

원장님께서 하루에 먹는양을 늘려서 설사를 하라고 하셨다.

밖으로 외출도 못하는 터이라 하루에 12스푼씩 먹었다.

하루에 설사를 5~6번씩 하더니 효과는 하루하루가 달라졌다.  알고보니 30년전부터 좌골신경통으로 고생을 하고 지내왔던 증세가 나타났던 것이다.

이로인해 많은 세월을 지압을 받으며 살아왔었는데.... 누워서 침맞는 시간에 머리속에서 지난날들의 추억들이 스쳐갔다.  침을 놔주시는 원장님께 마음속으로 "원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원장님이 안계셨다면 내가 이 생식을 못만났다면 지금 나의모습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혼자 마음속으로 뭉클했다.

생식 만나기까지 나는 병으로 많은세월을 괴로움과 고통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병이 암이나 같은 질병의 그런종류가 아닌 심한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동맥경화, 갑상선저하증, 불면증, 헤르페스, 피부건조증 등 종합병원 이었다.

골다공증으로 치주골이 약해져서 치아가 흔들리고 심장박동도 빨라지고 살아가기에는 돈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병들이었다.

### 그중 헤르페스란?

과로하거나 면역이 서서히 약해지면 입안. 입술 주위 또는 성기에 부르트고 수포나 물집이 생기곤 하는데 처음에는 바이비크림 같은 연고를 바르면 가라앉기도 하나 나이가 들면서 허약해지거나 면역이 많이 떨어지면 연고로는 안되며 특히 여성성기에 벌겋게 수포가 생기면 1년내내 하루라도 약을 복용안하면 따갑고 쓰리고 가렵고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큰종합병원엘 가는곳마다 과장님께 물어봅니다

피부병인데 왜 약으로 치유가 안되냐고?

선생님말씀 아마 세상에서 이 균을 없애는 약을 발명한다면 노벨의학상을 받을것이라고.  그런데 이 생식을 먹으면서 일년이 되면서 그 증세가 깨끗이 없어졌다.  그 동안에 호전반응이 두세번 나타났다.  맨처음 나타났을때는 깜짝놀랐다.  그 무서웠던 고통의 시간이 다시?  했지만 4~5일이 지나더니 스스로 사라졌다.  그간의 긴긴날들 끔찍하고 괴로웠던 세월 상상도 하기싫다.

지금은 치아도 단단해졌다.  치주골이 단단해 졌기 때문이 아닐까!

원장님 말씀이 "생식을 먹는 동안은 편할때 보다는 괴로운 증상이 나올때 병을 물리치는 과정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갔다.

또 생식은 몸이 괴로울때면 더욱더 챙겨서 꼭 먹어야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바쁘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생식의 비결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또 배속이 편해지고 몸전체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30년동안 받아오던 지압도 안받는다.

받고 싶다는 생각이 날아갔나보다.

20년 전부터 힘들어도 인욕으로 견디며 수행해오던 참선도 요사이는 가벼운 몸으로 더욱더 몰입해서 열심히 정진하고 있다.

생식이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강희  서초구 방배3동 438

            010-7534-0340

4
1
  • 루나

    61세 여
    15년전 뇌경색이 약하게 온후 고지혈증약과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읍니다
    항상 눈이 충혈되고 피곤함이 일상화된거같아요 잠은 잘자고하는데도
    서서하는직업이라 다리가 잘 붓습니다 생식으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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