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 위염 만성기관지염 부정맥치유

저는 청년시절부터 몸상태가 좋지않은 상황에서 결혼후 직장을 다니면서 업무상 술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당시 몸이 많이 붓고 소화도 안되고 하여 병원을 자주 다니면서 양약을 엄청 먹었는데 몸상태는 점점 더 안좋아 졌습니다 당시 알콜성*염 만성*염 만성기관지 인후염 으로 고생하고 있을 무렵 지인의 소개로 원장님과 생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년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생식을 먹었고 생식을 먹으면서 설사도 하고 토하기도 하고 하면서 몸이 호전되어 갔으며 중간중간에 명현반응으로 힘들때도 많았고 갈등도 많았지만 소개한분한테 명현에 대한 귀가 따갑도록 들었고 중간에 중단할거면 시작도 하지 말라는 얘기도 들었지만 그동안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약먹기가 지겨웠고 이건 약이 아니고 음식이고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해서 그때마다 원장님과 상의해 가면서 꾸준이 생식을 먹어 왔습니다 지금은 아침식사로 생식과 과일을 먹고 있으며 주1회정도 강력요법으로 설사를 시켜 노폐물을 빼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명현반응등으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잘 견디어 왔으며 지금은 간과 위장 기관지등이 정상 회복되었으며 최근엔 부정맥으로 몇개월 고생하다가 원장님의 말씀하신 강력요법을 수차례 실시하여 맥박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쉽게쉽게 고쳐지는 병은 없는것 같습니다 꾸준이 생식과 운동을 병행하여 생식회원님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정년퇴직을 해서 노화가 올시기에 얼굴이나 모든 기능이 회춘이 되는것을 느끼고 있고 남들도 나이에 비해서 엄청 젊어 보이고 요즘들어 더좋아 진다고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