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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현육기생식은 유아, 임신부, 산모가 드셔도 될 정도로 유순하고 병이 깊지 않은분은 명현반응이 약하게 나타나며 모유를 먹이는 산모가 먹으면 아기가 설사를 몇 번 하고는 황금변을 볼 정도로 좋은데 병이 깊거나 몹시 허약한 분이 드시면 명현반응 으로 견디기 힘들만큼 강력 합니다. 건강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분도 나쁜곳이 잠복해 있다면 그 부분이 통증이 심하게 올수도 있습니다. 몸 전체 어느 곳 어느 부위가 됐던 통증, 염증 등 괴롭고 불편할 경우 강력요법으로 토하거나 설사를 시키면 오래된 만성증이 아니라면 몇 시간 내로 가라 앉을수도 있습니다. 한두번에 반응이 별로일 경우 반복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임플란트, 보철 시술을 하고도 양약을 안드시는 분도 많이 계셨습니다. 어느 분은 3일 강력요법을 하고 4일째 되는날 소주를 몇 병 드셔도 취하지도 않고 무방하다고 전화를 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 정도로 혈이 맑아지고 지구력이 강해졌다는 증거입니다.
강력요법의 방법은 2가지 인데 한가지는 생식을 뚜껑으로 2스픈 ~ 3스픈을 설사나 토를 할때까지 20분 간격으로 계속드시는 방법과 또 다른 방법은 한번에 많이 드셔서 토하거나 설사를 시키는 방법인데 한번에 드실 경우 본인이 얼만큼 먹어야 설사를 하는지 양을 알고 드시면 편합니다. 어느분은 1통반 (9스픈) 드시면 설사나 토를 하는 분도 계시고 어느분은 2통 (12스픈) 이상 드셔야 하는분도 계시기 때문에 1~2번 해보시고 양을 알고 드시면 편하고요 몇 번 하다보면 약해 지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양을 조금씩 늘려야 합니다.
식사 대용으로 드실때는 우유, 두유, 과일즙 등 점성이 있는 음료로 드시면 영양도 좋고 드시기도 편합니다. 강력요법을 하실때는 역겨움이 심할 때 효소, 커피 등 입맛에 맞는 음료를 생수에 살짝 약하게 타서 생식 냄새를 커버해 주면 드시기가 조금 편합니다. 식사로 드시건 강력요법이건 생식을 드신후에 갈증으로 물을 요구 할때는 무조건 생수를 3ℓ
~ 6ℓ이상 이라도 무한정 당기는 대로 드셔도 됩니다. 강력요법 할 때 생식을 충분히 드셔서 토하거나 설사를 할 때 쯤이면 오한도 심하게 오고 얼굴색도 형편없고 기분도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더럽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전체적으로 컨디션은 최악입니다. 갈증이 해소될 즈음에 얼굴색도 서서히 돌아오고 편해집니다.
생식을 드시고 어느정도 몸이 편해지고 건강해 졌다고 느꼈을 때 강력요법을 가끔하면 그때부터 피부도 놀랍도록 달라지고 회춘이 된다는 것을 본인이 느끼게 됩니다. 생식의 신비로움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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