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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안에 사진과 같은 흉칙한 쓰레기를 쌓아놓고는 평생 약을 드셔도 근본적으로 건강해질수 없습니다!
중국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 아가씨가 아침에 1통(6스픈)을 먹고나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차서 생식을 3스픈(1뚜껑)을 더 먹고 배를 문지르고 방안에서 뛰었더니 갑자기 토가 울컥나와 화장실에 갈 시간이 없어 씽크대에 토했는데 생전 보지못한 징그러운 노폐물이 쏟아져 나온것을 깜짝 놀래서 한국에 엄마한테 보내온 사진입니다. 10대~20대 에도 밥만 먹으면 꺽꺽하고 몸이 냉하고 생리도 끊긴지 오래된 아가씨입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노폐물이 돌덩이 같이 단단하여 조금씩 풀어져 나오는데 문제의 아가씨는 젊어서 노폐물이 덜 단단하고 타국에서 괴로우니 생식을 믿음을 가지고 많이먹고 운동을 열심히 했기에 뭉텅이로 녹아서 나온겁니다. 그 이후로도 양은 작아도 몇번 더 나오고 나서 소화력도 좋아지고 배가 따뜻해지고 혈색이 달라지고 예뻐졌다고 사진도 보내왔습니다. 중풍, 치매도 찐득한 것이 뇌혈관을 막아서 오는 것이며 노화 또는 모든 병의 근원이오니 힘드시더라도 꾸준히 토하고 설사를 시키시기 바랍니다. 사진과같은 쓰레기 숙변 가래 등 연세가 많으신 분이나 젊었어도 건강이 많이 안좋은 분은 10말이상 나오는 분도 계시니 힘드시더라도 꾸준히 하셔서 젊어지고 예뻐지고 힘차고 신나게 평생 사시기 바랍니다
※ 체험수기 23번 "상현육기생식은 꼭 노벨의학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기를 쓰신 최강희 氏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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