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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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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28
내용
2차 검진을 해서 큰병이면 수술을 요할것이고 아니면 약물치료를 할 것인데 세계적으로 신부전증 완치시키는 약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보셨나요. 빨리 진행이 되느냐 늦게 가느냐 차이지 결국 투석이나 이식으로 가는 것인데 투석이나 이식을 해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분은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분도 계십니다.
신장이 하는일이 혈을 맑게 정화하는 장기인데 왜 고장이 나겠습니까?
신장도 쉬는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혈이 계속 탁하니 일에 지쳐서 결국 기능이 서서히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혈이 탁하겠습니까. 몸에 노폐물이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이 퇴비를 빼내어 혈을 맑게 해줘야 기능이 살아나는 것인데 오히려 신장에 독이되는 화학성 이나 인스턴트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더 빠르게 나빠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결핵 또한 신장이 좋아지면 항체가 강해져 자체치유력으로 가볍게 치유가 되는 것이니 심도있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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