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내용
주소: 서울 도봉구 방학3동 한화APT 101동 1004호
이름: 양 정 순(여, 47세)
집 : 6232-1883
H.P: 010-4043-1866
지금이 2006年이니까 정확히 14년 전 일이군요. 저는 체질적으로 허리가 안좋아 통증이 가끔 오는 줄 알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꼬리뼈가 부서지는 것처럼 견디기 힘들어 병원을 찾았죠.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충격으로 인하여 그런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물리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더욱 심해져 정밀검사를 받아 보니 다리가 마비되어 가고 있다며 입원을 시켜 척추 교정을 하고 다리에 추를 달아놓고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는 커녕 엉치뼈는 더 아프고 다리가 땡겨서 단 1분을 서있지를 못하는 거예요. 이러다 안되겠다싶어 순천향 병원에 가서 다시 정밀검사를 받으니 허리는 퇴행성으로 늙어있고 엉치는 고관절이 함몰되어 가고 있다고 하시며 조금만 더 악화가 되면 뼈를 갈아넣어야 한다는 거예요.
나이 40살도 안되어 퇴행성은 무엇이고 뼈를 갈아넣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듣고는 퇴원하여 한약방을 찾으니 역시 근본적으로는 어쩔 수 없으니 한약을 먹어가며 침도 맞으며 일을 하지 말고 편히 쉬면서 견디는 데까지 견디어 보자는 것입니다. 헌데 저는 음식점을 하기에 일을 안할 수도 없고 일을 하자니 조금만 서있으면 다리가 땡기고 엉치가 내려앉으니 그야말로 진퇴양난이었습니다.
교정원에 몇 개월 다녀보아도 별 차도가 없고 어찌할 수가 없어 하루하루를 고통과 한숨의 나날로 보내던 중에 99年 9月 우연히 소문을 듣고 생식원을 찾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맥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생식을 먹으면서 일을 해도 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속으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다시 반문을 하였더니 역시 자신있게 맘놓고 하던 일을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솔직히 그때 저는 별 믿음없이 어쩔 수 없는 심정이었기에 생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웬 가스는 그렇게 나오는 것이며 너무 아파서 울기도 여러번 했답니다. 너무 괴로워서 전화를 드리면 원장님은 야속할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명현 반응이라 참아야 되며 도저히 못참으면 생식원으로 오라 하시어 수차례에 걸쳐 조치를 받고 하였답니다.
세상에 곡식으로 만든 생식인데 어떻게 그런 증상이 나오는 것이며 더욱 신기한 것은 편도선, 생리통, 치질 등 몸안에 이상이 있는 곳은 한곳도 빠짐없이 나타나서 괴롭히고는 원장님 지시대로 조치하면 좋아지고 가끔은 원장님이 신들린 분이 아닌가 하고 의심도 해보곤 하였답니다.
현재는 건강이 완전해져 가끔 고통에서 헤매던 때를 생각하면 원장님을 안만났더라면 지금 어떤 모습일까 아찔해지기도 합니다. 종합병원의 대단히 높으신 그 많은 박사님들은 과연 어떤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인가 걱정스럽습니다.
생식원에 자주 들려보니 30년 이상된 병, 현대의학에서 불치병 및 난치병을 생식으로 완쾌시킨분을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신기하고 항상 감사하다고 늘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와 유사한 병을 가지신 분은 언제든지 전화주십시오. 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이름: 양 정 순(여, 47세)
집 : 6232-1883
H.P: 010-4043-1866
지금이 2006年이니까 정확히 14년 전 일이군요. 저는 체질적으로 허리가 안좋아 통증이 가끔 오는 줄 알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꼬리뼈가 부서지는 것처럼 견디기 힘들어 병원을 찾았죠.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충격으로 인하여 그런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물리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더욱 심해져 정밀검사를 받아 보니 다리가 마비되어 가고 있다며 입원을 시켜 척추 교정을 하고 다리에 추를 달아놓고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는 커녕 엉치뼈는 더 아프고 다리가 땡겨서 단 1분을 서있지를 못하는 거예요. 이러다 안되겠다싶어 순천향 병원에 가서 다시 정밀검사를 받으니 허리는 퇴행성으로 늙어있고 엉치는 고관절이 함몰되어 가고 있다고 하시며 조금만 더 악화가 되면 뼈를 갈아넣어야 한다는 거예요.
나이 40살도 안되어 퇴행성은 무엇이고 뼈를 갈아넣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듣고는 퇴원하여 한약방을 찾으니 역시 근본적으로는 어쩔 수 없으니 한약을 먹어가며 침도 맞으며 일을 하지 말고 편히 쉬면서 견디는 데까지 견디어 보자는 것입니다. 헌데 저는 음식점을 하기에 일을 안할 수도 없고 일을 하자니 조금만 서있으면 다리가 땡기고 엉치가 내려앉으니 그야말로 진퇴양난이었습니다.
교정원에 몇 개월 다녀보아도 별 차도가 없고 어찌할 수가 없어 하루하루를 고통과 한숨의 나날로 보내던 중에 99年 9月 우연히 소문을 듣고 생식원을 찾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맥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생식을 먹으면서 일을 해도 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속으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다시 반문을 하였더니 역시 자신있게 맘놓고 하던 일을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솔직히 그때 저는 별 믿음없이 어쩔 수 없는 심정이었기에 생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웬 가스는 그렇게 나오는 것이며 너무 아파서 울기도 여러번 했답니다. 너무 괴로워서 전화를 드리면 원장님은 야속할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명현 반응이라 참아야 되며 도저히 못참으면 생식원으로 오라 하시어 수차례에 걸쳐 조치를 받고 하였답니다.
세상에 곡식으로 만든 생식인데 어떻게 그런 증상이 나오는 것이며 더욱 신기한 것은 편도선, 생리통, 치질 등 몸안에 이상이 있는 곳은 한곳도 빠짐없이 나타나서 괴롭히고는 원장님 지시대로 조치하면 좋아지고 가끔은 원장님이 신들린 분이 아닌가 하고 의심도 해보곤 하였답니다.
현재는 건강이 완전해져 가끔 고통에서 헤매던 때를 생각하면 원장님을 안만났더라면 지금 어떤 모습일까 아찔해지기도 합니다. 종합병원의 대단히 높으신 그 많은 박사님들은 과연 어떤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인가 걱정스럽습니다.
생식원에 자주 들려보니 30년 이상된 병, 현대의학에서 불치병 및 난치병을 생식으로 완쾌시킨분을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신기하고 항상 감사하다고 늘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와 유사한 병을 가지신 분은 언제든지 전화주십시오. 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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