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내용
제가 처음 B형 간염이라고 진단받은 것이 1993년 제 나이 48세였습니다.
그때부터 병원 치료를 하였으나 B형 간염에서 간경변으로 진행, 1995년 1월 초에는 암 판정을 받고 1월 25일 60%정도 간 제거 수술을 했지만 6개월 후 재발하여 8월에 색전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재발하여 11월에 재수술을 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의 반복으로 살아갈 희망도 없고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좋다고하는 약은 다 복용해 보았으나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1997년 다시 재발하면서 수술의 반복으로 지쳐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가 1998년 4월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 후 택시를 타고 집에 가던길에 기사 아저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제가 간이 좋지 않아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였더니 생식원 얘기를 하시더군요. 허나 약으로도 못 고치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이 흘려들으며 병원 약에 의존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1998년 8월, 병원에서 피검사와 사진촬영을 하고 박사님께서 결과를 말씀해 주시는데 간에서 뇌혈관으로 가는 신경옆에 암세포가 발견됐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은 가능하나 식물인간이 될수도 있고 수술을 하지 않으면 6개월에서 8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물인간으로 살 바에, 수술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그냥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식구들 몰래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을 하면서 불현듯, 그때 그 택시 기사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이 약 저 약 다 먹어보고 다 쫓아다녀도 치료가 안되니 생식이나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서울에서 김서방 찾는 식으로 4호선을 타고 쌍문역에 내려 한시간 정도 헤메다가 생식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원장님을 뵙고 맥을 짚으며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시더니 원장님께서는 시키는 대로만 따라주면 좋아질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생식을 하기 시작하면 병원 약이나 지금까지 먹었던 건강식품은 일체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처음에는 믿음도 부족하고 불안하여 4개월은 병원약을 하루에 두 번 정도, 다음 4개월은 하루에 한번씩 복용, 8개월 후에는 모든 약을 다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생식만 열심히 먹으면서 일 년에 세 번씩 병원 검사를 했는데, 할 때마다 피 수치며 간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2001년 1월에 피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이상한 물체가 보인다며 입원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생식원 원장님께 상의했더니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지 말고 원장님만 믿고 평소보다 생식을 더 많이 먹으라고 하시며, 병원치료나 수술을 수없이 받아서 계속 나빠지고 있는 상태에서 생식으로 호전되고 있는데 왜 또 병원에 집착하냐고 하시며 원장님께서 시키는 대로 생식을 복용한 후 3개월이 지나 검사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생식 양을 배로 늘려서 먹고 찜질방에 가서 땀을 빼고 3개월 지나니 몸 상태가 너무 좋아져 다음 검사도 안받으려고 했지만, 가족들은 생식이 의학적으로 검증이 된 것도 아니니, 병원치료는 치료대로 하고 생식은 생식대로 먹으면서 치료하라고 하여 입원해 검사를 하고 시술을 하였으나, 암이 아니고 생식원 원장님 말씀대로 생식으로 인하여 간 속에 있는 노폐물을 빼내는 과정에서 뭉쳐져 있는 것이 사진 상으로 나타난 것이였습니다. 그 후 병원의사 선생님께서 똑같은 식으로 사진 상 이상한 물체가 보인다하여 시술하였으나 역시 오진이었습니다. 그때서야 생식원 원장님 말씀을 믿게 되었습니다. 생식을 먹으면서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을 빼내어 나쁜 것들을 밖으로 끌어내 혈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강하게 하여 자연 치유력으로 암도 완쾌시킨다는 말씀을 믿게 되어 지금은 병원을 가지 않고 생식만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원장님 말씀대로 검사도 안받고 오진으로 수술을 받지 않았으면 훨씬 더 빨리 완쾌됐을 것인데 조금 후회가 됩니다. 검사에 수술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체력을 많이 소진하였으니 말입니다.
그 후 마지막으로 2004년 3월 검사를 해 보았더니 간경변도 거의 다 나았다고 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암 판정을 받기 전부터 제가 류마티스와 관절염이 심해서 손마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몸 구석구석이 좋지 않아 병원치료와 물리치료도 받아보았지만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생식을 5년정도 먹는동안 손, 다리도 나도 모르는 사이 다 좋아졌고 몸도 회춘이 되었습니다. 생식을 먹기는 간 때문인데 먹는 도중에 옛날에 불편했던 곳이 하나하나 차례로 나왔다가 고통을 주고는 모두 좋아지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현재는 좋아져서 가벼운 기분으로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도 처음 생식을 먹으면서 몇 번이고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배가 너무 빵빵하여 숨쉬기조차 힘들 때도 식구들은 병원으로 데려가려는 것을 원장님 말씀대로 죽기 살기로 30분마다 더 먹어서 쏟아내기를 몇 번, 토하기를 수십번, 조금 편하다 싶으면 갑자기 통증이 오고 했던 지난 세월들이 도깨비에 홀린듯이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생식 때문에 건강한 나날을 보내면서 살아갑니다. 이 모든 것이 원장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영등포구 신길3동 281번지 22호 박옥희
02) 847-1570 010-4103-5791
그때부터 병원 치료를 하였으나 B형 간염에서 간경변으로 진행, 1995년 1월 초에는 암 판정을 받고 1월 25일 60%정도 간 제거 수술을 했지만 6개월 후 재발하여 8월에 색전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재발하여 11월에 재수술을 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의 반복으로 살아갈 희망도 없고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좋다고하는 약은 다 복용해 보았으나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1997년 다시 재발하면서 수술의 반복으로 지쳐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가 1998년 4월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 후 택시를 타고 집에 가던길에 기사 아저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제가 간이 좋지 않아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였더니 생식원 얘기를 하시더군요. 허나 약으로도 못 고치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이 흘려들으며 병원 약에 의존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1998년 8월, 병원에서 피검사와 사진촬영을 하고 박사님께서 결과를 말씀해 주시는데 간에서 뇌혈관으로 가는 신경옆에 암세포가 발견됐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은 가능하나 식물인간이 될수도 있고 수술을 하지 않으면 6개월에서 8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물인간으로 살 바에, 수술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그냥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식구들 몰래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을 하면서 불현듯, 그때 그 택시 기사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이 약 저 약 다 먹어보고 다 쫓아다녀도 치료가 안되니 생식이나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서울에서 김서방 찾는 식으로 4호선을 타고 쌍문역에 내려 한시간 정도 헤메다가 생식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원장님을 뵙고 맥을 짚으며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시더니 원장님께서는 시키는 대로만 따라주면 좋아질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생식을 하기 시작하면 병원 약이나 지금까지 먹었던 건강식품은 일체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처음에는 믿음도 부족하고 불안하여 4개월은 병원약을 하루에 두 번 정도, 다음 4개월은 하루에 한번씩 복용, 8개월 후에는 모든 약을 다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생식만 열심히 먹으면서 일 년에 세 번씩 병원 검사를 했는데, 할 때마다 피 수치며 간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2001년 1월에 피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이상한 물체가 보인다며 입원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생식원 원장님께 상의했더니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지 말고 원장님만 믿고 평소보다 생식을 더 많이 먹으라고 하시며, 병원치료나 수술을 수없이 받아서 계속 나빠지고 있는 상태에서 생식으로 호전되고 있는데 왜 또 병원에 집착하냐고 하시며 원장님께서 시키는 대로 생식을 복용한 후 3개월이 지나 검사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생식 양을 배로 늘려서 먹고 찜질방에 가서 땀을 빼고 3개월 지나니 몸 상태가 너무 좋아져 다음 검사도 안받으려고 했지만, 가족들은 생식이 의학적으로 검증이 된 것도 아니니, 병원치료는 치료대로 하고 생식은 생식대로 먹으면서 치료하라고 하여 입원해 검사를 하고 시술을 하였으나, 암이 아니고 생식원 원장님 말씀대로 생식으로 인하여 간 속에 있는 노폐물을 빼내는 과정에서 뭉쳐져 있는 것이 사진 상으로 나타난 것이였습니다. 그 후 병원의사 선생님께서 똑같은 식으로 사진 상 이상한 물체가 보인다하여 시술하였으나 역시 오진이었습니다. 그때서야 생식원 원장님 말씀을 믿게 되었습니다. 생식을 먹으면서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을 빼내어 나쁜 것들을 밖으로 끌어내 혈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강하게 하여 자연 치유력으로 암도 완쾌시킨다는 말씀을 믿게 되어 지금은 병원을 가지 않고 생식만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원장님 말씀대로 검사도 안받고 오진으로 수술을 받지 않았으면 훨씬 더 빨리 완쾌됐을 것인데 조금 후회가 됩니다. 검사에 수술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체력을 많이 소진하였으니 말입니다.
그 후 마지막으로 2004년 3월 검사를 해 보았더니 간경변도 거의 다 나았다고 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암 판정을 받기 전부터 제가 류마티스와 관절염이 심해서 손마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몸 구석구석이 좋지 않아 병원치료와 물리치료도 받아보았지만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생식을 5년정도 먹는동안 손, 다리도 나도 모르는 사이 다 좋아졌고 몸도 회춘이 되었습니다. 생식을 먹기는 간 때문인데 먹는 도중에 옛날에 불편했던 곳이 하나하나 차례로 나왔다가 고통을 주고는 모두 좋아지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현재는 좋아져서 가벼운 기분으로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도 처음 생식을 먹으면서 몇 번이고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배가 너무 빵빵하여 숨쉬기조차 힘들 때도 식구들은 병원으로 데려가려는 것을 원장님 말씀대로 죽기 살기로 30분마다 더 먹어서 쏟아내기를 몇 번, 토하기를 수십번, 조금 편하다 싶으면 갑자기 통증이 오고 했던 지난 세월들이 도깨비에 홀린듯이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생식 때문에 건강한 나날을 보내면서 살아갑니다. 이 모든 것이 원장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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