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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몸속에서 면역력과 항체가 강해져 자연치유력이 강해지면 한약, 양약으로 못고치고 원인도 모르는 어떠한 불치병도 스스로 완쾌 시킬수 있는 만병통치가 되는 것입니다.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원리는 간단한데 과정은 길고 고통스럽고 갈등을 많이 겪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꼭 성공할 수 있으니 무조건 끝까지 따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따라주신 분들은 모두 성공을 하셨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첫째, 우선 원리를 말씀드리면 건강의 기초는 소화입니다. 소화량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평소 1공기 드시는 분이 어쩌다 때를 넘겼거나 운동이나 일을 많이하여 허기가 졌을 때 밥을 평소보다 2배정도 더 드셔도 별로 불편함을 모르고 다음 식사전에 시장끼가 와야 소화력이 정상입니다.
둘째, 소변이 맑아야 흡수가 잘 되는 것입니다. 어느분의 경우 밥을 엄청 먹고 소화도 잘 시키는데 살이 안찌고 피부도 안좋고 외소한 분이 있습니다. 그런분은 당연히 영양이 흡수가 잘 안되는 분입니다. 소변이 노랗거나 뜬물을 떨어트린 것 같이 뿌여도 안되며 거품이 나도 안됩니다. 영양이 새어 나가는 것을 잡아야 합니다.
셋째, 배가 따뜻하고 손,발이 따뜻해야 합니다. 몸이 따뜻해 지면 변 잘보고 잠 잘자게 되어있습니다. 심장의 온도가 36.5° 이면 보일러 온도는 정상이고 맥이 뛰고 있으니 온수를 돌려주는 모터도 정상인데 방이 추운건 무슨 원인입니까? 당연히 방으로 가는 보일러 관이 막힌거 아닙니까? 파이프가 막혔으니 방이 따뜻할 수 없고 추운 방에다 더운물을 퍼다 방바닥에 놓아도 온돌 바닥이 따뜻할 수 없으며 몸이 차가운 사람한테 따뜻한 약재를 처방해도 몸이 따뜻해 질수 없으며 간혹 조금 따뜻해 지는 분도 계시나 일시적 입니다. 자기몸의 보일러로 배가 따뜻해 지면 얼음물을 마셔도 배가 차갑지 않고 뇌에서 시원함을 느끼는데 온수파이프가 막혀서 배가 찬 사람은 더운물을 마시고 돌을 뎁혀서 배에 올려놓고 자도 몇 시간 지나면 한기를 느낍니다.
이 세가지 조건이 좋아지고 건강해 지는 기간이 천차만별 입니다. 증상이 오래 되지않고 만성이 아닌 경우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1년 ~ 2년 이면 건강해지는 분도 계신 반면 30년 ~ 40년 된 만성의 경우 본인이 노력을 안하면 4년 ~ 5년 이상 걸려야 건강해지는 분도 계십니다.
허나 기간과 관계없이 배가 얼음짱 같은 분이라면 쓰레기 빼내서 자체적으로 몸이 따뜻해지기 전에는 어떠한 방법, 명약으로도 건강해지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몸이 냉하면 오래된 만성 난치병은 평생 고쳐지지 않을것입니다. 몸이차고 잘체하고 소화 잘안되고 왜소하신분들 거의 신경이 예민합니다 연세가 많으셔도 몸이 따뜻하고 건강해 지면 수명은 몇 십년 더 연장 될수도 있고 몇 년을 살아도 음식도 맛있게 먹고 여행가서도 잘 먹고 잘 자야 여행이 즐거운 것입니다. 나중에 잘 견뎌 냈다고 스스로 만족해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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