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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장, 소화에 대하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08
첨부파일0
추천수
8
조회수
726
내용

우리 몸에 66부와 모든 기능은 한가지도 중요하지 않은 장기와 기능은 없습니다. 어느 한 곳이라도 잘못되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허나 모든 장기와 기능을 먹여 살리는 제일 중요한 장기가 위장입니다. 위에서 소화를 잘 시키고 흡수를 잘해야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각 장기와 기능은 그 에너지를 공급받아서 먹고 활발하게 자기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헌데 관리를 잘 못하면 제일 쉽게 고장이 나거나 나이가 들면서 제일먼저 기능이 약해지는 장기 또한 위장입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의 첫째 요인은 신경이 예민한분은 위산과다로 잘 체합니다. 둘째 과식, 폭식은 자주하면서 운동을 안하시는분 셋째 위산과다인 분이 인스턴트 잘 드시거나 너무 싱겁게 드시고 간식을 자주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세가지 요인으로 위장병이 있는 분들 모두가 위하수로 위가 아래로 처져있습니다. 위산과 노폐물이 많아지면 고무풍선에 물을 넣으면 밑으로 늘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런 분들의 경우 점점 식사량이 줄고 식사를 1~2스푼만 더 드셔도 더부룩함이 오래가고 식사때가 되어도 시장끼가 안오고 더부룩한 상태에서 때가 되어서 식사를 합니다. 이런 과정이 오래 지속되면 모든 장기가 기능이 떨어지고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면역이 약해져 큰 병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역시 근원은 위산, 토폐물입니다. 예를들어 명치에 위산 항아리가 있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원래는 그 항아리가 깨끗이 비워져 있어야 명치가 개운하고 소화가 잘 되는데 자주 체하거나 인스턴트, 과음, 과식, 간식 등으로 항아리에 노폐물이 점점 늘어나 항아리 꼭대기까지 차 올라오면 몸에서는 불편하니까 밀어올려서 퍼내려고 애를쓰는데 그럴 경우 제산제를 드시면 올라오는 위산을 가라앉혀 항아리로 다시 밀어넣어 우선은 조금 편해지나 그 방법은 결국 더 소화에 지장을 주고 점점 더 악화를 시킵니다. 지속적으로 토하거나 설사를 시켜 퍼내야 합니다. 그런데 오랜기간 몸에 율동과 체온으로 인해 마르고 응고가 되어 돌덩이보다 더 단단하여 그 단단해진 노폐물을 녹여서 빼내는데 특별함이 있고 기간도 몇 년 나이와 체질에 따라서 수백번, 수천번 이라도 설사나 토를 해야하며 생식을 공복에 한번에 1통반(9스픈) ~ 2(12스픈)을 드셔도 메시꺼움도 없고 토하거나 설사가 안나와야 합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은 분은 10말이상 나오는 분도 계십니다 그 정도 빼내면 과식좀 하여도 간식좀 해도 별로 불편함 없이 소화가 잘되고 몸에 힘이 생기고 피부도 예뻐집니다. 그 과정은 추접스럽고 고통스러움을 인내하고 끝까지 견뎌내야 하며 나중에 건강해지고 회춘하여 활력이 넘칠 때 잘 견뎌냈다고 자신이 만족해 합니다.

이제 쓰레기를 빼내는 설명은 이 정도로 마치고 건강한 위장으로 만들때까지 조심 해야하고 지켜야 할 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장이 좋고 소화력이 정상이면 사람에 따라 식사량은 다를수 있으나 예를들어 평소에 한공기 정도 밥을 드시는 분이 식사때를 넘겼거나 일이나 운동을 많이하여 배가 많이 고플 때 식사를 하면 한공기 반이나 두공기도 드시게 됩니다. 그래도 더부룩함 이나 불편함 없이 소화가 되어 다음 식사전에 시장끼가 와야 위장이 정상입니다. 그렇게 만들려면 첫째, 식사를 하고 다음 식사때까지 간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중간에 생식을 드셔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저의 생식과 물만 드시고 과일도 간식은 삼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식사시간은 5시간 간격으로 드시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데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시고 2~3시간 이면 시장끼가 조금 오기 시작하여 1~2시간 위를 쉬게 한 다음 식사를 하시는 것이 최상입니다. 그러려면 식사를 적당히 했는데 식사 전까지 배고픈 신호가 안오면 운동으로 배고픔이 오도록 노력하거나 식사량을 줄여서 배고픔이 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합니다. 셋째, 식사를 하고 다음 식사 때까지 5시간을 넘겨서 시장끼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식사를 하려하면 배고픔이 오기전에 허기가 먼저 몰려와 맥이 풀리고 기운을 차릴수도 없고 밥을 허겁지겁 먹게되어 과식, 폭식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은 몸에 영양이 비축이 안되있어 앞전에 드셨던 영양이 소진되면 빼다 쓸 영양이 없어 급속 허기가 지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 필히 저의 생식을 먼저 조금 드시고 바로 식사를 하시면 과식, 폭식을 덜 하게되고 조금 과식이 되도 위에 부담을 덜 주고 소화가 잘됩니다.

위에 말씀드린 세가지 조건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시고 식사외에 별도로 드시고 싶은 과일이나 건강식 같은걸 드시려면 식사때 같이 드시고 식간에 간식은 되도록 피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명약이라도 소화 흡수가 안되고 위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됩니다.더브룩함이 자주오거나 깨스가차고 식사때가 되어도 시장끼가 안오는분 위산.노폐물[쓰레기]이 있는 분이니 필히 빼내어 먹는 즐거움 여행즐거움 사는 즐거움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조금도 거짓없이 28년간 많은 경험으로 진솔하게 말씀드리오니 필히 따라주시어 평생 약을 안드시고 사시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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