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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반응으로 혼이나고 생식 드셔서 나빠진 것으로 착각하시고 중단하신분은 꼭 읽어보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3.03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3675
내용

저의 상현육기 생식은 명현반응이 너무 강하여 생식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드셔야 합니다.  저의 생식은 국소 치료제가 아닙니다. 

모든 병과 완벽한 건강은 자기 몸에서 자연 치유를 시켜야 완벽하게 건강해지는 것이지 몇년,몇십년된 만성병을 몇개월 드셔서 건강해 진다고 생각하시면 큰 잘못 입니다.

불치병이나 만성질환 및 디스크,관절,피부질환,각종병을 앓고 계신 분들은 아래 제가 말씀드리는 증상을 몇가지씩은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속이 더브룩 또는 소화불량,역류성식도염,위산과다,명치답답,숨이차거나 심장두근,장냉,수족냉,빈뇨,야뇨,오줌소태,소변색이 노랗거나 뿌옇게 탁하고 거품이 나고 잠설침,오래자도피곤,안색이 누렇고,입술이흑색,변비,설사,배고픔없이 때되서 식사 등 위에 말씀드린 증상들은 몸안에 퇴비를 빼내지 않고 약으로는 절대 치료될수 없으며 오래된 만성질환은 지루하고 갈등이 생길만큼 기간도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빼낼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셔야 합니다.  세상에 어느 명약으로 지독하고 그많은 노폐물을 빼낼수 있겠습니까?

저의 생식을 드셔서 빼낼수 있다는 것에 만족을 하시고 기간을 따지지 마시고 가래,방구,트림,설사,토하지 않을때까지 끝까지 노력하시어 평생 완벽한 건강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식좀 해도,안좋다는 음식을 좀 많이 먹었어도 2~3시간내로 소화가되어 배가 푹꺼지고 과로해도,잠좀 못자도 피곤하지 않을때 먹는즐거움,일하는즐거움,노는즐거움 등 세상 살맛이 날것입니다.  100% 가능합니다. 노력하십시요.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것은 없습니다.

어느분은 생식도 체질에 따라 좋은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허나 어느체질을 막론하고 몸에 퇴비를 빼서 혈이 맑아지고 혈관이 뚫려서 순환이 잘되어 장이 따뜻해 진다면 체질이 무슨 상관이고 생식이 체질에 안맞는다면 방구,트림,가래,토사등 아무 반응이 없어야 할것 아닙니까?  나쁜독소가 빠지는데 왜 체질을 운운 하십니까?

생식원 개원 22년동안 경험에 의하면 연세와 만성병 생식을 드신양에 따라서 기간은 좀 다르나 약 2~3년 만에 죽을만큼 힘들고 고통스럽게 명현반응이 나타났을때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으면 어떻게 몸이 이지경이 되었냐고 하며 당장 입원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했을때 저에게 전화를 하여 상황을 이야기 하시며 입원해야하지 않겠냐고 문의를 하신분이 계셨는데 입원을 하시는것은 본인과 가족이 결정할 사안이지만 냉정하게 생각하고 들어보시라고 설명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명현반응 이라는것은 몸속에 잠복해 있는병을 끄집어 내어 병과 체세포와 싸움을 시키는 것인데 차례대로 한가지씩 나오면 좋으나 어느때인가 체질이 갑자기 바뀌려할때 한꺼번에 몰려서 쏟아져 나오는 분이 간혹 계십니다.  전화를 거신 그분 말씀이 평소에 없던 당뇨도 나오고 별로 대수롭지 않았던 간수치도 위험수위고 단백뇨,기관지염,식도염에 온몸이 무너지는것 같이 아프다고 하시며 입원해야 할지를 걱정하셨습니다.  한편으론 생식이 짜니까 짠것을 오래드셔서 몸이 더 나빠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해서 몇가지를 설명해 드리고 잘 판단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현대의학이나 한약으로 당뇨,혈압,간염,단백뇨,기관지염,식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는약이 있습니까?  당뇨,혈압,간염은 짠음식만 먹지 말라고하지 양약으로 치료된 사람이 있습니까?  무염식에 소식시키고 약을 복용해서 수치를 정상으로 맞춰놓는다고 합병증 안옵니까? 중풍안옵니까?  단백뇨,식도염,기관지염에 처방약이 소염,항생제인데 소염,항생제로 진정시킨다고 완치가 된겁니까?

결국은 무염식,소식,양약으로 수치 맞춰놓으면 몸은 편해지고 치료가 되는것 같지만 병은 만성으로 진행이 되는것을 왜 모르십니까.  깊이 잘 생각해 보세요. 하였는데 몇일후에 생식을 주문하시기에 결과를 여쭤보니 3일 입원하였는데 음식은 무염식으로 비위에 안맞고 매일 알약과 링거만 놔주면서 수치가 좋아진다고는 하는데 기운은 회복이 안되고 배변도 시원치 않아 생식원 원장님 말씀이 생각나서 퇴원하여 생식을 드시기로 했다고 하시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시어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생식을 권유하고 계십니다.  생식을 드시면 어느분이나 한두번은 갈등을 하십니다.  생식 명현반응으로 죽을만큼 괴로울때 생식을 평소보다 5~6배 드시어 버텨내는 분도 계시나 그렇게 못하시는 분은 양약과 같이 드시거나 일시 생식을 중단하십시요.  그러면 서서히 편안해 집니다.  그럴때 다른약을 드시면 형편없는 약이라도 효과가 좋은 약으로 착각하시게 됩니다.

병원엘 가시던 어떻게해서 몸이 편안해진 후에는 생식에 대한 만정이 떨어지고 다시 드시기가 두려워서 영영 생식을 중단하신분도 계십니다.  허나 다시한번 드셔보세요.  예전에 드실때보다 더 좋게 느껴지고 체질이 좀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실것 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버텨낸 분들은 생식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신비로울수 있냐며 감탄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도깨비에 홀린것 같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절대로 저의 생식으로 더 나빠지거나 부작용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시라는 말씀과 100% 믿고 드셔서 평생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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