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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혀를 파먹는 베처트병 따라만 주시면 재발없이 좋아질수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6.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94
내용

베처트병은 몸의 면역이 약해져서 치료가 안되는 악성 염증입니다.

당뇨환자가 항생제가 안들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괴사, 감기를 달고 사는분, 알러지 비염.항생제로치료가안되는 모든 악성염증과 마찬가지로 혈이 탁하고 면역이 약하여 치료가 안되고 계속 재발하는 것입니다.  재발도 처음에 면역이 조금 남아 있을때 항생제를 쓰면 가라앉았다가 다시 재발하고 하는 것이지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세균은 강해지고 몸의 면역은 점점 떨어져 항생제를 복용하여도 전혀 차도가 없고 심해지면 조금만 자극성있는 음식이 혀에 닿으면 따갑고 쓰려서 자지러지고 급기야 설암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생식을 드셔서 변을 많이 보시거나 토하고 설사하고 가래를 무수히 빼낸 분들은 이해가 되시겠지만 경험을 못해본 분들은 이해가 잘 안되실것입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듯이 조금 과식을 하여도 소화 잘되고 변 잘보고 배와 손발이 따뜻하고 잠 잘자고 혈액순환이 잘되어 혈색이 좋고 피로하지 않으면 면역은 자동으로 강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위산이 많고 체기가 있어 평소보다 몇 숫갈만 더 드셔도 더부룩함이 오래가고 평소에는 변이 가늘거나 변비가 있는데 매운 음식이나 차가운 음료나 술을 드시면 설사를 하거나 변이 묽어지고 트림이나 방귀가 많이 나오고 장이 냉하고 손발이 차고 혈색이 검거나 황달색같은 분도 계시며 잠을 설치거나 많이 자도 피로가 안풀리는 분들 모두 몸안에 노폐물(퇴비)이 많아서 소화흡수가 잘 안되고 기혈이 막힌 분들입니다.  누누히 설명을 드렸기에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몸안에 무수히 빠져 나오는 노폐물을 안빼고는 베처트병은 물론이고 모든 병과 건강은 근본적으로 좋아질 수 없음을 진솔하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생식을 드시면 명현반응으로 지루하고 괴롭고 갈등은 생기나 몸안에 노폐물이 빠지면서 소화력이 서서히 달라지고 몸안에 잠복해있는 증상들이 밖으로 나타나고 하는걸 보시면 괴롭기는 해도 신기할것입니다.  감기가 심하거나 괴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6숫갈 한통을 한번에 다 드시든지 정보마당 5번대로 강력복용법을 하시어 토하거나 설사를 하시면 바로바로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생식을 드시고 10초-20초안에 토해도 생식은 전혀 안넘어오고 늑진한 이상한 노폐물만 나오고 설사를 하루에 10번 이상을 하여도 설사할 때마다 중간에 생식을 드셔주시면 별로 지치거나 피로하지 않을것입니다.

강력요법이나 한번에 1통(6숫갈) 이상 드실때는 몹시 메시꺼울수 있으니 생수에 커피를 조금 타시거나 옥수수차, 매실즙 등을 약하게 타서 생식을 드시면서 참외등 생과일, 야채를 번갈아 드시면 드시기가 조금 수월할 것입니다.

본생식은 식품이기 때문에 광고법에따라 명현반응 및 치료효과 또는 생식의 효능을 제대로 설명드릴수 없어 신빙성이 조금약하게 보실수 있아오나  분명한것은 몸안에 노폐물[퇴비]이 빠져야 혈이 맑아지고 혈이 맑아야 혈관이 뚫리고 몸이 따듯해져서 면역이 강화가 됨을 진솔하게 말씀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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