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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식회원이 아닌 저의 큰딸이 2009.10.12일 08:00에 둘째 외손자를 출산을 하였는데 첫 아이때 초유 먹이기 전에 생식부터 먹고 초유를 먹이라고 당부를 하였는데 의사 선생님이 맵고 짠음식 먹으면 아이가 똥꼬도 화끈거리고 안좋을 수 있다고 말씀 하시며 김치도 먹지말라 하시어 아빠말을 안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은 제가 지켜서서 생식을 한스푼반(1/2뚜껑) 먹이고 미역국을 조금 먹고 한참후에 생식을 한번더 먹고나서 초유를 먹였는데 아니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젖을 먹었는데 똥에서 이상한 것들을 많이 쏟아내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엄마 배속에서도 각종 노폐물을 가지고 태어 난다는 것인가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아 그래서 태어나자 마자 심장에 문제가있는 애기 또는 황달, 자폐증, 발육상태저능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안고 태어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고 아기가 배내 노폐물을 빼내면 좋아질수도 있을텐데 수술이나 독한약을 먹여서 고생 시킬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생아가 너무 울거나 이상하다 싶으면 엄마가 생식을 먹어서 모유를 먹여 보시기 바라며 모유를 안먹는 6개월 이상된 아기는 생식을 곱게 갈아서 과일갈은 즙에다 조금섞어서 먹이면 좋으나 잘안먹으면 어떠한 방법으로던 먹여보십시요 엄마나 아기나 익히지 않은 살아있는 생식을 먹어서 손해날 일은 없을것 입니다 아마도 산모가 인스탄트 음식을 많이 먹었거나 공해때문에 문제며 옛날보다 기형아 출산이 많아졌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모나 유모는 아기를 잘 관찰해 보십시요. 자주 우유를 넘기거나, 지나치게 우는애기, 감기가 자주드는 애기, 변이 너무 묽거나 변색이 안좋은 애기 등 모두 정상이 아니오니 자유계시판에 올린 경험있는 산모에게 문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유계시판에 올려논 글을 보면 애기 엄마들이 애기가 좀 똥이 시원치 않으면 생식을 많이먹고 모유를 먹이면 엄마 아기 둘이 같이 설사 하거나 아기가 응가를 많이 했다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우리 큰딸도 아기가 쏟아 내는것을 보고는 열심히 먹는것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 모든병은 노폐물에 의해서 올수 있다는것을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게 되었으며 귀한 외손자 때문에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큰딸 한정희 010.7662-0990
자유계시판에 올려논 글을 보면 애기 엄마들이 애기가 좀 똥이 시원치 않으면 생식을 많이먹고 모유를 먹이면 엄마 아기 둘이 같이 설사 하거나 아기가 응가를 많이 했다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우리 큰딸도 아기가 쏟아 내는것을 보고는 열심히 먹는것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 모든병은 노폐물에 의해서 올수 있다는것을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게 되었으며 귀한 외손자 때문에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큰딸 한정희 010.7662-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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