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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리.목.디스크.류마티스.관절.수술하지 마시고 소화잘되고 장이 따듯하면 6장6부에서 윤활유 보내면 정상돤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8.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31
내용
디스크나 요통이 있는분들의 경우 관절이나 견비통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문제가 있는부위에 윤할유가 순환이 안되어 녹이[석회질] 나서 터지거나 삐그덕 거리는데 근본적으로 원인을 찾아서 혈액순환이 잘되고 윤할유를 공급해 주면 자체 적으로 치유가 되는것인데 근본을 무시하고 수술을 해서 신경을 끊어놓거나 쇠를 박아서 고정시켜 놓으면 우선은 통증이 없어져 기본건강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분은 섭생과 운동을 적당히 해주면 오래동안 재발이 안되고 유지되는분도 계시나 건강상태가 안좋은분은 바로 통증이 오거나 오히려 수술하기 전보다 더욱 나빠지는 분도 수없이 보았으며 통증이 심하게는 안와도 허리가 약해져 허리대를 평생 차고 다니고 무거운 것도 못들고 거부정 하게 걷는분도 많이 보았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기계나 관절이나 움직이는 부위는 윤활유가 순환이 되어 부드러워야 마모가 안되는데 녹이난 상태로 신경을 죽이고 뼈에 철심을 박아논다고 완벽해 질수 있겠습니까
누누히 말씀드렸듯이 노폐물이 빠지고 생수많이 마셔가며 땀을 빼서 혈이맑아져야 신장 방광도 좋아지고 순환이 잘되야 윤활유 공급이 원활해져 자체치유가 되는것 입니다 수술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용변을 받아낼 정도로 통증이 심했던 사람이 설사를 하루에 한번씩 몇일만 시켜도 일어나 화장실 갈정도로 혈과 통증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습니다 가끔은 허리가 무척이나 아파서 내일은 한의원이건 병원이건 갈려고 했는데 저녁을 먹고나서 갑자기 설사가 나서 시원하게 설사를 하고 나니 허리 통증이 가벼워 지는 경우도 어쩌다 있듯이 아마도 몸에서 필요한것을 드셨기에 쏟아낸것이고 나쁜것이 나왔기에 혈이 맑아져 통증이 완화된 것입니다 아무리 아파도 절대 수술은 안한다고 지압과.침으로 이병원 저한의원 다니며 수술않고 끝까지 버텨내는분도 보았는데 참으로 현명한 생각 인것이 무엇이건 다해 보면서 섭생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연치유가 되게되어 있고 허리가 아닌 근원이 좋아 졌기에 몸전체 관절부위가  모두 좋아 지기에 그때는 건강한 정상인하고 똑같아지는데 수술을 한분은 완벽하게 고쳐져도 부드럽지 않고 무언가 불편하거나 힘든것은 못들고 평생 어렵게 사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꼭 완쾌되게 되어 있으니 어떻게든 칼을대지 마시고 고치려고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생식을 공복에 6스픈한통을 한번에 드시거나 2스픈씩 20분 간격으로 4-5번 드시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설사를 하실것입니다 어느정도 혈이많아져 윤활유가 순환이 되어 석회질이 빠질때도 시큰거리고 통증이 오면서 서서히 분해가 되는 것이니 조금지루 하시더라도 통증을 즐기며 기다리십시요 꼭 완벽하게 치유되게 되어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광고법상 못드리오니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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