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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이 내용은 아직은 추상적인 말씀이오나 제 나름대로 제 몸의 변화와 생식을 5년~10년 이상 드신 분들을 관찰하고 변모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의 수명은 어쩌면 120세~ 150세 이상도 살수 있을지 모른다는 소름끼치는 생각이 점점 신빙성이 더해갑니다.
모든 기계나 자동차는 기계와 기계가 맞물려 돌아가야 동력이 전달이 됩니다. 그러기에 윤활유를 제 아무리 좋은 제품을 써도 언젠가는 마모가 되어 기계는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사람의 장기와 기능은 맞물리는 곳이 없이 각자 자율기능 입니다. 자율기능에서 얻어지는 에너지는 혈관을 통해서 전달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노폐물이 쌓여서 부패되는 곳이 없고 혈관이 막히지 않고 온도 36.5℃의 맑은 혈이 전신으로 골고루 순환이 되어 준다면 세포도 주기적으로 자체내에서 재생을 시켜 주기에 노화가 오지 않으며 150세 이상도 살수 있겠다는 확신이 여러곳에서 신빙성을 갖게합니다
인간공학을 연구하는 분들은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몸에다 주입시킨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성공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왜 노인분들이 자주 무릎이 시리다, 하체가 찬바람이 돈다 하는 분들을 종종 보셨을 것입니다. 모든 앙금은 밑으로 가라앉듯이 노폐물도 아래쪽부터 쌓이니까 하체쪽으로 내려가는 혈이 막혀서 아래부터 열이 식어가는 것입니다. 갱년기의 원리도 하체로 내려가야할 열이 하체로 내려가는 혈관은 막혀 하체쪽은 차고 열이 위로 확올라 오는것 입니다 그렇듯이 혈관은 서서히 막혀순환은 안되고 기능은 떨어져 가는데 세포만 배양시켜서 바꿔준들 세포가 전신으로 구석구석 돌아다닐수가 없는데 무슨 효과가 나겠습니까.
그간 22년간 건강이 안좋은 많은 분이 섭생요법과 운동 땀으로 체질과 증상에 따라 어느분은 가래가 몇말, 숙변이 몇말, 위산 음식찌꺼기가 몇말 등 각종 노폐물이 10말 이상 몸에서 빠져 나오는데 이 말씀은 제가 지시하는대로 따라주는 분은 어느분이나 100% 확인된 말씀이며 섭생요법으로 토하고 설사를 시킬때마다 혈색이나 스테미너 등 육안으로 변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50~60대 되신분들은 근육이나 관절부위들이 이상이 있는 곳은 더 아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화가 피부는 모세혈관이 막히면서 쭈글거리고 주름이 생기지만 관절부위는 기름이 마르고 녹이나서 삐그덕 거린다고 표현하는데 그 녹을 빼내고 윤활유를 넣어서 부드럽게 만들려면 근육통, 관절통이 있어야 재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의료인 이라고 밝힌분이 인터넷을 보시고 사람의 5장 6부를 모두 합해도 10말이 안되는데 어디에 노폐물이 그렇게 많이 있으며 매일밥을 먹으면 위를 거쳐 소장, 대장을 지나 항문으로 내려 가는데 어디에 들어 있으며 사기치는것 아니냐고 전화로 항의를 받아본 적이 있듯이 몹시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불치병, 난치병 또는 병이 아니라도 건강이 안좋은 분들 공복에 누워서 명치부터 아랫배까지 복부를 여기저기 눌러보면 군데군데 밤톨같이 뭉쳐있는게 만져지거나 또는 막대기 같이 길게 딱딱한게 잡히며 조금만 세게 눌러도 아픕니다. 건강한 어린아이나 어른도 간혹 고무풍선에 물 담아서 눌르면 말랑말랑하게 뭉친곳이 전혀없고 잡히는것도 없으며 세게 눌러도 아프지 않아야 되고 배꼽 바로 위부분을 꾹 누르고 있어도 맥박뛰는 느낌이 손에 전혀 감각이 오지 않아야 됩니다.
그렇다해도 딱딱한게 얼마나 크고 막대기가 얼마나 길기에 그렇게 많이 나올 수 있냐고 하시는데 가령 숭늉 한 솥을 끓여서 졸이면 솥바닥에 종이짝같이 얇게 남습니다. 우리몸의 노폐물도 체열과 장시간 머물면서 응고가 되었고 그렇게 단단하게 응고된것을 다시 녹여야 빠지기 때문에 그 조그만 기관지에서 1~2말 정도의 가래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위산, 체기, 가래, 숙변 등 노폐물을 10말 이상 빼내면 100%의 건강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생식 회원 중에는 실제로 10말이상 빼낸 분들이 많이 계시며 그분들의 경우 100세~120세 정도는 일을 하시면서 사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십니다.지팡이 짚고 일을 못하면 그때부터는 생존나이로 볼수 없습니다 저도 25년간 병원 약방은 근처도 안가보았지만 그분들도 대다수는 국민보험공사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검진 조차도 안받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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