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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사료줄때생식을뿌려주거나 햄소세지등 개가잘먹는음식에 버무려주세요 개에게 치명적인 장염.홍역은 3일이면 해결되고요 피부병이나 수술을해야할경우나 건강이 안좋을경우 증량하셔서 2-3개월먹여보고 판단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3.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799
내용

아끼는 애완견 이라면 개 크기에 따라 분유스픈으로 1-2스픈 정도를  사료 위에다 뿌려 주세요. [햄을잘게으깨거나 잘먹는 음식과 같이섞어서 줘도됨] 큰개정도는밥스픈 2개 정도 뿌려주면 좋으나 건강이 많이 안좋으면 밥스픈3-4개이상 주어도 좋습니다 그러면 먹기 싫어도 사료먹을때 묻어입으로 들어갑니다 개들도 생수를 많이먹고 처음은 설사나 변을 묽게보며 가끔 찐득한 코같은 것을 토해냅니다. 그러면서 변과 건강이 현저히 달라지며 특히 털이 윤기가 나고 생기가 눈에띠게 달라지며 시간이 갈수록 건강해지고 수명도 길어지는 것이 확실합니다. 애완견뿐만 아니고 생식원 포천 요양원(농장)에서 키우는 닭도 시장에서 중닭10마리를 사왔는데 병아리 파는데가 없어 이리저리 알아 보다가 포천 5일장에 있길래 사왔는데 병이든 닭이었던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옹기종기 모여 쭈그리고 앉아만있고 모이도 잘 안먹고 비실비실 털도 거칠더니 저희 생식 공장에서 생식 만들다 나온 찌꺼기를 사료에 섞어 먹이고 닭장 밖으로 자주 내쫓아 풀을 먹이고 하였드니 개처럼 토하는것이 아니고 걸어다니며 주둥이로 늑진한 코같은것을 질질 흘리고 다니며 물치똥을 싸고 하더니 약 1개월 정도 지나면서 부터 털에서 윤기가 나면서 똥도 정상으로 나오고 닭이 힘이넘처 뛰어다니는 것으로 보아 어떤 애완 동물이건 사료에 조금 섞어 먹이면 건강해 질것입니다. 단 생식을 먹일때는 물을 충분히 줘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생수로 주세요

 

   아토피정도는 빠르고 꼭 수술해야할 병이라도 생식을 먼저 먹여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는 사람과 달라서 빠르게 반응이  나타나고 달라지는게 육안으로 확인이 되니. 신경써서 먹여보세요 털에서 윤기가납니다

 

***2011.12.4일에 [LABRADOR  RETRIEVER]라는종의 강아지를 생식회원이 분양을 하기에 싸게 달라고 떼를써서 2마리를 가지고 와서 약2개월반 밥도 잘먹고 잘놀던 놈들이 갑자기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고 밥도안먹고 2마리가  똑같이 다죽어 가는것입니다 분양해온 집에다 전화를 하니까 거기도 한마리 남은 강아지가 똑같은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며 별로 가망이 없는것같이 신경도 안쓰고 대충 주사놔주고 약을 주면서 집에데리고 가서 돌보라고 하기에 딸하고 교대로 밤새워 보리차 먹여가며 극진히 보살폈는데 3일만에 죽었으니 빨리 병원에 데려가 보라는것 입니다 아니 자기네는 우리보다 더일찍 발견하고 조치를 했어도 죽었는데 병원에 가면 뭐하나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냥죽는것을 볼수가 없어 관리인 보고 우유를 사오라고 하여 우유[물도됨]를 따뜻하게 데워서 생식을 가루로 만들어 종이컵에 우유 2/3정도에 생식을 가루내어  큰수저로 한스픈반을 타서 입을 강제로 벌려서 입깊숙히 넣어서 먹이니 한수저씩 먹일때마다 배에서 욱욱 하기에 그래도 한놈에 3스픈씩 먹이고 30분뒤 똑같은 방법으로 3스픈을 먹이니 바로 토하고 설사를 하는것 입니다 그때시간이 오후7시쯤 되어서 관리인보고 1시간후에 한번더 먹이고 내일은 하루종일 2시간마다 먹이라고 이르고 농장을 나왔습니다 다음날 관리인이 전화로 먹일때마다  토하고 싼다고 계속 먹여도 되냐고 걱정 스럽게 보고를 하기에 어떻게 해볼 다른 방법이 없으니 계속 먹이라고 하고 저녁에 퇴근하여 농장으로 달려 갔더니 몸은 축처져 누워서 눈만 깜박거리기에 애처러워 한참을 보고있는데 약30분 정도 지났을까 한놈이 꽁지를 약간 움직이지 뭡니까 얼마나 기쁘던지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다음날 똑같은 식으로 먹이라고 지시하고 관리인이 똑같은양을 먹였는데  전날보다는 토하고 설사를 덜하더니 그다음날 아침일찍 이상한 소리가나서 나가보니 두놈이 배가고파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딱3일만에 정상이 된것 입니다  나중에알아보니 급성장염 이랍니다 강아지가 급성장염이 걸리면 거의다 죽는데 병원에도 안가고 어떻게 살렸냐고 분양한집에서 먼곳까지 와서 확인을 하고는 신비롭다고 감탄을 하더군요  이제 3개월된 강아지기에 3일만에 살았지만 40년~50년된 사람은 노폐물이 얼마나 많을 것이며 긴긴세월에 얼마나 딱딱하게 돌덩이가 되었겠습니까 모든병과 노화는 노폐물에서 오는것이 확실하니 열심히 노력하시면 빠르게 빠질것이고 게을리 하면 늦어질 것이나 꼭100% 빠지게 되어있고 빠지면 무슨병이건 자연치유 되는것이며 빠지는 만큼 젊어 지게 되어 있으니 믿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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