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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림, 체기, 몸냉 만병의 근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5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678
내용
트림은 식사후 1번 시원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어쩌다 한번 더 할 수는 있으나 너무 자주 하거나 연속으로 트림을 하는 경우는 몇번이고 여러번 쌓인 체기가 오랜시간 지나면서 단단해져 있기에 생식이 단단해져 있는 덩어리를 녹이면서 빼내기 때문에 시일이 오래 걸리는것 입니다. 
최근에 체했거나 과식을 해서 나오는 트림은 상현생식을 한두번 드시면 뚫리거나 개운해 집니다.  허나 오래된 체기는 돌같이 단단해져 있어 생식으로 녹여서 빼내기에 어느분은 몇개월 심한 경우는 10년이상을 하루에 1~2 시간씩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허나 체기를 빼내는 약은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추접스럽고 지루해도 저의 생식으로 녹여서 빼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섭생과 운동으로 어느 정도는 빠지나 생식으로 빼내는것보다 더 힘들고 생식만큼 완벽하게 빠지지 않습니다. 
오래된 체기는 암, 중풍, 치매, 소화흡수, 순환, 몸냉 등 모든병의 근원이 됩니다.  강력요법으로 토하고 설사를 시키면 최고이나 강력요법을 힘들어 못하시는 분이나 자주 체하는 분은 식사전 생식을 1~2스픈 드시고 그 자리에서 바로 식사를 하세요.  식사중 이라도 토하고 싶으면 토하고 다시 식사를 하세요.  소화 흡수력이 올라갑니다.
식사후에 따뜻한 꿀차나 달달한 커피를 한잔 드시면 체기가 있는분은 거의 트림이 나옵니다.  그럴때 배에 힘주며 목으로 끌어 올리면 늑진한 가래가 올라옵니다. 
식전에 생식을 드시면 잡곡밥, 영양제 안드셔도 영양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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