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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37세가 된 여자분입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소화가 잘 안됩니다. 계속 속이 안좋고 왼쪽 윗배가 계속 아프대요.
울렁거리고 메스꺼운 느낌이 계속 들고 몸무게는 7kg이나 빠져서 걱정스럽대요.
그 전까지는 소화가 잘 안되도 병원약 먹고 낫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약이 안듣는다고 하네요.
트림도 자주 하고, 하루 종일 달걀 하나만 먹었어도 다음 날까지 소화가 안된대요.
콕콕 찌르는듯한 가슴통증도 생겼고, 기운이 없고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잠 들어도 두 시간마다 한 번씩 깨고, 최근 한 달간 하루 세 시간 이상 잠을 못잤대요.
식욕이 전혀 안생기고 배가 아프니까 먹고 싶지도 않고 기운도 없고 축 처진대요.
생식에 대해서 반신반의하는 것 같던데 원장님이랑 상담도 해볼 의향은 있대요.
생식을 하게 되면 어떻게 먹어야 하고 어떤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런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어떻게 이 분에게 이걸 먹이게 할까요? 원장님도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시는 지인은 갑작스럽게 안좋은것이 아니고요 몇년 또는 몇십년간 잘체하거나 폭식 또는 인스던트 음식을
많이 드셨거나 해서 명치에 늑진한 액[정보마당83번사진과같은]이 엄청 쌓여서 위로 들어갈 공간이 작고 위운동을 약하게 하여서 조금만 음식을 드셔도 포만감이 생기고 건강한 사람은 식사하고 2~3시간이면 소화가 다되어 속이 편하고 위를 쉬게하고 5시간되서 다음 식사를 하게 되는데 지인의 경우 식사후 5시간이 되어도 배가 안고프고 배가 안고프다는 것은 앞전에 먹은 음식이 남아 있다는 신호인데 때가 되었다고 또 식사를 하니 쓰레기가 계속 쌓여서 응고가 되어서 소화는 물론 명치로 지나가는 대동맥 혈관을 눌러 혈액순환도 잘안되고 몸도 냉해 지는것 입니다
배에 통증 오거나 콕콕 찌르는 것은 위에 염증이 있어서 인데 모든 염증은 세균에 의해서 생기고 세균은 물이건 음식이던 오래 머물러서 부폐 해서 생기는데 위장약이나 항생제로 일시 적으로 세균은 다스릴수 있으나 약효가 떨어지면
쓰레기는 그냥 있기에 다시 세균이 발생해 염증은 다시 재발하고 재발할 때마다 균은 내성이 생기고 몸의 면역은 점점 떨어져 결국 약이 잘 안듯게 됩니다
지인의 경우 섭생을 잘하시고 운동을 많이 하시면 좋아질수 있으나 너무 늦은거 같고요 저의 생식으로는 100% 빼낼수 있고 다른곳 까지 좋아져 건강해 질수 있는데 문제는 생식을 드시며 토하고 설사를 수없이 하고 몸 어느곳이건 생식하고 관계없다고 생각되는 곳까지 [치통 뼈관절등]안좋은 곳은 모두 끄집어 내어 싸우기 때문에 많이 힘이 듭니다 허나 저의 생식을 드셔서 그많은 쓰레기를 빼내지 않고는 건강해 지기 힘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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