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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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왼쪽으로 석회가 많이 있습니다.
왼쪽 뇌(머리), 목, 어깨 순으로.. 석회가 있는데요.(목쪽에 석회가 있다는것 외엔 나머지 부분에 석회가 있다는건 저의 추측입니다. 초음파나 CT 찍으러 갈 것입니다.)
석회도 생식먹으면 자연치유가 되는지요?
석회 때문에 항상 피곤하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밖에서 쓰러질까 겁나기도 합니다.
머리쪽은 다시 초음파 찍어봐야겠지만 내과에서 목하고 귀 뒷부분만 초음파 찍었는데 목에 석회가 있고 임파선이 부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아파도 참는 성격이라 올해 첨으로 목 초음파 검사 받았고, 석회증상은 8년은 되었을겁니다.. 8년 전부터 이 석회가 없어지지가 않아요..
왼쪽 목 뒷덜미부터 뒷통수까지 만져보면 딱딱하고,
왼쪽 가슴도 딱딱하고..
이게 거의 8년정도 된거 같네요.. 불편하면서 병원이 무서워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지금껏 살아 있는거 보면 암은 아닌거 같고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목, 가슴, 머리의 딱딱한 부분들이 석회인거 같습니다.
특히 머리 뒷통수(뇌?) 부분에 석회가 있어서 그런가 자기 컨트롤이 안되고 긴장을 잘 합니다.
항상 피로하구요.. 딱딱한 부분 세게 만지면 아프구요..
몇년 동안 매일 잠만 자기만 합니다.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석회 크기가 크면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수술은 절대 하고 싶지 않거든요.
제가 수술받다가 죽을 수도 있을거 같고요..
처음엔 갑상선 문제인줄 알고 초음파검사했는데 석회라니깐 안심되긴하는데, 목 뿐만 아니라 뒷통수와 어깨, 가슴부분도 결리고, 쉽게 피로해지는걸 보면 제 뒷통수, 어깨, 가슴에 석회가 있는것 같습니다.
왼쪽 얼굴만 유독 부은느낌 나고, 실제로 사진 찍어도 부어있구요.
석회도 자연치유할 수 있을까요?
제 몸을 제가 관리 못한것은 죄이지만 지금이라도 치유할 수 있다면 치유하고 싶어요.
(제가 대학병원 정신과를 다니는데 어느날 얼굴이 부어서 면담했는데 혹시라도 몸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피검사, 소변검사하라해서 했어요. 아무 병 없이 깨끗하다네요. 그래서 정신과 쌤이 내과검진받아보라고 하셨고 저는 몸 전체 ct 찍는게 무서워 평소 의심하던 갑상선질환 검사차 목 부분만 초음파 찍었어요, 귀 뒷쪽하고.. 임파선 부었고, 목에 석회가 있다네요. 그래서 다른 불편한부분들.. 석회 의심하는거예요.. 저는 너무 불편해서 일상생활이 안되요.. 항상피곤하구요.. 뇌종양이나 이런거였다면, 이미 죽었을건데, 5년넘게 살아온걸 보면 종양은 아닌것 같아서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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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100% 가능합니다
우선 원인부터 알아야 합니다 석회질이 기계에 비유하면 녹이 난겁니다 쇠에 윤활유가 마르면 녹이 나듯이 사람도 윤활유 공급이 안되면 녹이 나고 녹이나서 삐그덕대는 상태로 움직이다 보면 인대나. 연골이 파열 될수도 있고 염증이 되어 통증이 심하게 올수도 있습니다
석회질이 있는분들 거의가 소화 흡수가 약하고 혈액 순환이 안되고 몸이 냉한 분들입니다 칼슘.연골.윤활유를 뼈나.관절에서 만듭니까?
아닙니다 모든영양은 오장육부[육장육부]에서 만들어서 혈을 통해서 각부위로 전달을 하는것입니다 가끔은 젊은 사람도 소화안되고 몸이 찬사람도 있으나 건강한 분들도 50세가 되면 소화력이 떨어지고 순환이 잘안되기 시작하여 석회질이 끼기 시작하여 오십견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이가20.30대나 70.80.세가 되어도 보일러온도도 36.5도 이고 모터도 잘돌아 가는데 왜 몸은 냉해 질까요 이유는 혈관이 막혀서 열전달이 안되는거죠
그러면 무었이 혈관을 막았을까요 노폐물입니다 노인들은 자연 현상으로 서서히 쌓인거고 젊은 사람은 타고날 때부터 예민하여 잘체하는 사람 또는 과식 폭식 하고 인스턴트나 먹으며 운동을 안하는 사람이 소화력이 떨어지고 혈관이 막혀서 몸이 냉합니다
그렇다면 답도 뻔하지 않습니까?
세상에 노폐물 빼내는 약은 없습니다 음식과 운동으로만이 가능합니다 상현육기생식 정보마당과 체험수기 를 꼼꼼히 읽어 보시고 운동하셔서 땀을 내시고 하면 자연 치유가 가능 합니다 그외 중풍.치매.각종 질병및 노화도 노폐물에 의해서 비롯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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