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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답변서

작성자
한상현
작성일
2007.02.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64
내용
처음에 드린 박스색과는 상관없이 생식이 담겨져 있는 봉투를 보시면 빠른생식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냥 생식이라고 표시 되어 있는 경우가 체질생식입니다.)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증세를 읽어보니 손님은 명치에 체한 음식이 꽉차있는 것입니다.
저희 생식을 드셔서 나타나는 증상은 그 부위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뭉쳐있는 곳은 녹여서 빼내야 되고, 막힌곳은 뚫어서 혈을 맑게 해 순환이 원활해야 소화 흡수는 물론 항체가 강해져 자체치유 시키는 것입니다. 빼내지 않으면 평생 고생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밥을 당분간 드시지 마시고 생식을 부지런히 드시기 바랍니다. 처음은 견디기 힘들만큼 괴롭지만 인내심으로 이겨내시면 기간이 짧아집니다.
체중은 살이 찐것이 아니고 노폐물이 적체되고 부어서 그런것이며 생식이 짜고 맵고 하는 것은 조금도 염려치 마시고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먹기가 너무 힘들면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해 보십시요. 괴롭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운동을 많이 하거나 찜질방에 가서 땀을 내가며 드시면 더욱 효과를 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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