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안녕하세요~
약은 지금 보름 정도되게 먹고 있습니다.
일단 증세를 말씀드리기 전에 여쭤볼것이 있습니다.
분명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심한 두통때문에 빠른생식으로 달라고 하셨는데 그냥 봉지에 담아만 놓으시고는 어느게 빠른건지 어느게 체질 생식인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저희 이모가 파란통을 그러니까 제가 이 싸이트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빠른생식을 그리고 저는 체질개선용생식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왜 그때 어느게 빠른것인지 말씀을 안해주셨는지요.
오늘에서야 싸이트 와보고 알게 됐는데 반달이나 고생해서 먹은게 좀 화가 나려고 합니다
어쨌든 제 증세를 말씀 드리자면 첫 증세는 명치를 누가 누를는것 처럼 아프고 밥을 두 수저만 먹어도 체하는것 같은 느낌이 생식을 복용 전보다 훨씬 심하다는 겁니다.
제가 그곳에 가기전 정확히는 기역이 안나지만 암튼 얼마 전부터 먹으면 언치는게 느껴지고 부데껴서 엄마워 권유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복용한지 1주일을 전후로 아프기 시작했는데 열은 그다지 없었고 물조차 넘기기 힘들만큼 잦은 구토를 했습니다.
그렇게 아픈지 3쨋날에는 아예 생식도 못 먹었고 4일 되는날 부터는 다시 복욕했는데 정말 6일정도는 누워서만 있었습니다.
코가 너무 막혀서 숨쉬는것도 힘든데다가 더구나 전 알레르기성 천식도 좀 있는 편이니 더더욱 고생을 했구요.
체기는 더 심해져서 자꾸 토했고 명치도 너무 아프고 온 몸은 쑤시고 온몸은 퉁퉁부었었고 목소리가 막 갈라지더니 칼칼해지고 그 후엔 기침을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좀 했고 밤에는 잠이 잘 오질 않아 늘 5시가 지나야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뭐 6일 정도 아픈거야 아저씨께서 말씀하신데로 명연 반응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했지만 문제는 지금까지 몇 가지가 계속 이런다는 겁니다.
일단 제가 복용하는 방법은 아침에 반컵 자기전 반컵 이렇게 하루 두번에 걸쳐 먹습니다. 이렇게 먹는 이유는 너무 메스꺼워서 인데 전 어릴때 부터 구토를 잘 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냥 제 판단엔 두통 때문인것 같은데 전 구토를 하고나면 목이 너무 아프고 맥이 쭉 빠져 거의 누워만 있거든요. 그래서 구토를 좀 피하고 싶어서 복용 횟수를 하루에 두번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증세는 다 참겠는데 못 참겠는거 몇가 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첫번째가 뭘 먹을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제가 복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렸듯 전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 하고 반컵을 먹습니다.
먹으면 시간이 5시간이 흘러도 뭘 먹을수가 없습니다. 먹을수 없는 이유는 먹으면 메스꺼운데다 명치가 아주 큰 한슴을 몰아 쉬어야 할 만큼 답답합니다.
게다가 헛배가 부른것 같고 그래서 한참후 너무 안먹어서 뭘 좀 먹어야 겠다 생각 하고 밥을 먹으면 여지 없이 언칩니다.
그래서 낮에 뭘 먹는것은 아예 포기를 하고 저녁 8시 정도가 되면 밥을 한공기 좀 모자라는 정도 먹는데 그것도 먹으면서 언치는걸 느끼면서 먹게 됩니다.
그렇게 거북스런체로 계속있다가 자기 1시간전 복용하는 생식은 당연히 부데끼게 되고 다시 붓고~ 악순환인듯 합니다.
이래서 보름이 넘도록 먹은 밥그릇 수가 10공기도 안됩니다.
게다가 제가 군것질이나 하고 냉동식품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도 전혀 아닌데다가 튀김도 일년이면 10번도 먹기 힘든 편인데 전 육식을 좀 좋아한다는것 빼고는 김치나 파 마늘도 많이 먹는 편이고 한데... 왜 이렇게 고 생을 하는지요.
그리고 두번째 문제가 밤에 잠이 안온다는건데 날을 새야 잠이 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목소리가 계속 갈라진다는 점이고요
네번째는 약먹은지 보름정도 밖에 안돼서 4~6kg이 늘었다는 겁니다.
처음엔 좀 붓는 구나 하고 말았는데 더구나 더 애해가 안되는건 진짜 너무 말도안되게 못 먹는데 살이 찐다는 겁니다.
손은 쏘세지 처럼 붓고 얼굴도 붓고 생식이 왜 그렇게 짠가요.
상식적으로 보름넘게 10공기도 못먹은 애가 4~6kg찐다는게 말이 안돼잖아요.
그리고 그때 말씀하시길 변을 잘 볼거라 하신것 같은데 전 정말 화장실 못 갔습니다.
보통 가던데로 2~3-일에 한번 가면 묽은 설 사같은 변만 아주 조금 볼뿐입니다.
그리고 진맥해 주시고는 예민하다 장이 차다 등의 간단한 말씀밖에 안해 주셨는데...
제가 그때 진맥상 어때서 지금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지 이런 반응은 언제까지 나타나는지 살은 왜 찌는지 언제쯤 빠지는지... 이런데도 계속 복용을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약은 지금 보름 정도되게 먹고 있습니다.
일단 증세를 말씀드리기 전에 여쭤볼것이 있습니다.
분명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심한 두통때문에 빠른생식으로 달라고 하셨는데 그냥 봉지에 담아만 놓으시고는 어느게 빠른건지 어느게 체질 생식인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저희 이모가 파란통을 그러니까 제가 이 싸이트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빠른생식을 그리고 저는 체질개선용생식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왜 그때 어느게 빠른것인지 말씀을 안해주셨는지요.
오늘에서야 싸이트 와보고 알게 됐는데 반달이나 고생해서 먹은게 좀 화가 나려고 합니다
어쨌든 제 증세를 말씀 드리자면 첫 증세는 명치를 누가 누를는것 처럼 아프고 밥을 두 수저만 먹어도 체하는것 같은 느낌이 생식을 복용 전보다 훨씬 심하다는 겁니다.
제가 그곳에 가기전 정확히는 기역이 안나지만 암튼 얼마 전부터 먹으면 언치는게 느껴지고 부데껴서 엄마워 권유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복용한지 1주일을 전후로 아프기 시작했는데 열은 그다지 없었고 물조차 넘기기 힘들만큼 잦은 구토를 했습니다.
그렇게 아픈지 3쨋날에는 아예 생식도 못 먹었고 4일 되는날 부터는 다시 복욕했는데 정말 6일정도는 누워서만 있었습니다.
코가 너무 막혀서 숨쉬는것도 힘든데다가 더구나 전 알레르기성 천식도 좀 있는 편이니 더더욱 고생을 했구요.
체기는 더 심해져서 자꾸 토했고 명치도 너무 아프고 온 몸은 쑤시고 온몸은 퉁퉁부었었고 목소리가 막 갈라지더니 칼칼해지고 그 후엔 기침을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좀 했고 밤에는 잠이 잘 오질 않아 늘 5시가 지나야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뭐 6일 정도 아픈거야 아저씨께서 말씀하신데로 명연 반응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했지만 문제는 지금까지 몇 가지가 계속 이런다는 겁니다.
일단 제가 복용하는 방법은 아침에 반컵 자기전 반컵 이렇게 하루 두번에 걸쳐 먹습니다. 이렇게 먹는 이유는 너무 메스꺼워서 인데 전 어릴때 부터 구토를 잘 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냥 제 판단엔 두통 때문인것 같은데 전 구토를 하고나면 목이 너무 아프고 맥이 쭉 빠져 거의 누워만 있거든요. 그래서 구토를 좀 피하고 싶어서 복용 횟수를 하루에 두번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증세는 다 참겠는데 못 참겠는거 몇가 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첫번째가 뭘 먹을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제가 복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렸듯 전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 하고 반컵을 먹습니다.
먹으면 시간이 5시간이 흘러도 뭘 먹을수가 없습니다. 먹을수 없는 이유는 먹으면 메스꺼운데다 명치가 아주 큰 한슴을 몰아 쉬어야 할 만큼 답답합니다.
게다가 헛배가 부른것 같고 그래서 한참후 너무 안먹어서 뭘 좀 먹어야 겠다 생각 하고 밥을 먹으면 여지 없이 언칩니다.
그래서 낮에 뭘 먹는것은 아예 포기를 하고 저녁 8시 정도가 되면 밥을 한공기 좀 모자라는 정도 먹는데 그것도 먹으면서 언치는걸 느끼면서 먹게 됩니다.
그렇게 거북스런체로 계속있다가 자기 1시간전 복용하는 생식은 당연히 부데끼게 되고 다시 붓고~ 악순환인듯 합니다.
이래서 보름이 넘도록 먹은 밥그릇 수가 10공기도 안됩니다.
게다가 제가 군것질이나 하고 냉동식품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도 전혀 아닌데다가 튀김도 일년이면 10번도 먹기 힘든 편인데 전 육식을 좀 좋아한다는것 빼고는 김치나 파 마늘도 많이 먹는 편이고 한데... 왜 이렇게 고 생을 하는지요.
그리고 두번째 문제가 밤에 잠이 안온다는건데 날을 새야 잠이 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목소리가 계속 갈라진다는 점이고요
네번째는 약먹은지 보름정도 밖에 안돼서 4~6kg이 늘었다는 겁니다.
처음엔 좀 붓는 구나 하고 말았는데 더구나 더 애해가 안되는건 진짜 너무 말도안되게 못 먹는데 살이 찐다는 겁니다.
손은 쏘세지 처럼 붓고 얼굴도 붓고 생식이 왜 그렇게 짠가요.
상식적으로 보름넘게 10공기도 못먹은 애가 4~6kg찐다는게 말이 안돼잖아요.
그리고 그때 말씀하시길 변을 잘 볼거라 하신것 같은데 전 정말 화장실 못 갔습니다.
보통 가던데로 2~3-일에 한번 가면 묽은 설 사같은 변만 아주 조금 볼뿐입니다.
그리고 진맥해 주시고는 예민하다 장이 차다 등의 간단한 말씀밖에 안해 주셨는데...
제가 그때 진맥상 어때서 지금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지 이런 반응은 언제까지 나타나는지 살은 왜 찌는지 언제쯤 빠지는지... 이런데도 계속 복용을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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