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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적인 불치병 헤르페스균 자연치유력만이 고칠 수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08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439
내용

헤르페스균! 현대의학의 세계적인 박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헤르페스균을 완벽하게 완치시키면 그 사람은 노벨의학상을 받아야 한다고 한답니다.

발병이 되는 부위는 남자는 입 안과 입술로 거의 국한이 되어있는 반면 여자는 입 주위와 아래 부인계로 흔히 나타나는데 발병초기에 면역이 어느정도 강할때는 스트레스 받아가며 몹시 힘들었을 경우나 병을 앓고난 후에 가끔 한번씩 솟아나는 반면 면역이 약하고 체력까지 약해지면 여성 부인계 쪽으로 지속적으로 솟아나와 하루라도 약을 복용안하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괴롭다고 합니다. 헤르페스균으로 고생을 하였던 여대생의 엄마가 말씀하시길 증상이 솟았을 때 바로 약을 안먹으면 가렵고 따갑고 몸을 비틀고 꼬으고 해도 견딜수가 없어 도저히 강의를 들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젊어서 몇 개월 만에 깨끗이 나아져서 지금은 건강하게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허나 연세가 많으시고 체력이 노화로 인해 많이 약한분은 1~ 2년 이상도 걸리는 분도 계십니다.

그만큼 자체치유력은 대단하여 어떠한 불치병도 자연치유로는 가능합니다. 홈피 상현육기생식에 체험수기에 올린 최 강희 는 헤르페스는 세계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병으로 알고 매일 약을 드시며 살고 허리가 아프다고 도반한테 이야기 했더니 본인은 관절수술 하라는 것을 안하고 지인의 소개로 생식을 먹었는데 깨끗해 졌다며 소개하기에 생식원을 찾아 상담을 받고 생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정작 허리와 엉치는 더 아프고 힘든데 생각지도 않았던 헤르페스가 먼저 개운해졌다 하시며 엉치는 아픈데도 불구하고 신이나서 수기를 올려 주셨습니다. 그 후로도 많은분이 깨끗이 완전해 지셨으며 연세와 몸상태에 따라 기간은 많은 차이가 날 수 있으나 따라만 주시면 어느분이나 100% 가능합니다. 자연치유이기 때문에 확실한 것입니다.

저의 생식원 홈피 정보마당에 흉측하게 토한 것을 올려놓았던 아가씨가 최 강희 의 딸입니다. 중국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몸이 약하여 고생을 많이 했고 병원도 수 없이 다니고 세상에 좋다는 것은 안먹어 본 것이 없고 큰 병원, 한의원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다해봐도 건강이 최악이라 강사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어 귀국계획을 세우다가 엄마가 좋아지는 것을 보고 생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생식을 복용하자마자 설사를 하루 최하 2번 많게는 5번 이상 하는날도 다반사 였습니다. 그런데 희한 한 것은 그렇게 매일 설사를 하는데 기운도 안빠지고 몸이 가볍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 이게뭐지? 신기하네 하며 열심히 먹었는데 약 6개월 지나면서부터 평생 살아오면서 고생했던 곳이 하나씩 나타나면서 괴롭히더니 1년쯤 지나면서 빈속에 생식을 1(6스픈)을 먹었는데 속이 답답하여 휴대용상자 뚜껑으로 하나(3스픈)을 더 먹고 껑충껑충 뛰면서 배를 두드리니 갑자기 토가 나와 화장실에 갈 시간이 없어 씽크대에 토했는데 흉측한 것이 어마어마 하게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깜짝 놀래어 사진으로 찍어서 한국 엄마한테 보내온 것을 엄마가 생식원으로 다시 보낸 것을 생식회원들 에게 몸속에 이런 것이 있다는 것과 쓰레기가 만병의 근원 이라는 것을 보여드릴려고 정보마당에 올렸습니다. 그 후에도 3말 정도는 더 쏟아냈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나 젊은사람도 열심히 노력을 안하면 조금씩 녹여서 빼내기 때문에 몇 년씩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건강이 안좋은 사람은 누구나 사진과 같은 노폐물, 가래, 숙변 등 많게는 10말 이상 나와야 좋아지고 건강해져 평생 약을 안드시고 맛있는거 드셔가며 즐겁게 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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