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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이 체질에 맞는분이 계시고 안맞는분이 계신것이 아니고 본인의 몸속에 잠복해있는 병이 다르고 쓰레기가 쌓여있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반응이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 작성일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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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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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49
생식이 체질에 맞는분이 계시고 안맞는분이 계신것이 아니고 본인의 몸속에 잠복해있는 병이 다르고 쓰레기가 쌓여있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반응이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현재 생식을 드시고 계신분들 100%가 드신분들의 소개로 드시게 되었지 지나다가 간판보고 생식원에 들어오신분은 생식원 26년동안 단 한분도 안계셨습니다.
허면 생식을 드셨던분이 다른분에게 생식을 권유하실때는 생식을 드시고 좋아졌기에 타인에게 권유를 하셨는데 소개를 받아서 드셔보니 생식이 짜고, 메시껍고, 배만 벙벙하고, 아프고, 드시기도 힘들고 불편한 증상만 나오니까 권유를 했던 사람은 체질에 맞고 본인은 체질에 안맞는다고 하시며 드시다 남은 생식을 소개했던 사람한테 갖다 주거나 방치해놓고 생식을 중단하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몸이 건강치 않은분들 모든 병이 모두 노폐물(쓰레기) 때문입니다. 소화, 피로, 관절,아토피. 디스크,희귀병. 각종통증, 하찮은 무좀까지도 원인은 노폐물 입니다. 요즘은 종편방송에 대체의학을 연구 하시는 분들이 자주나와서 몸에 쓰레기, 독소를 빼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토하고, 설사하고, 가래나오고, 개스 등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이 보여야지 처음에만 조금 증상이 보이다가 잠잠해 지는 약품 또는 식품은 깊은곳의 노폐물까지 빠지지 않습니다. 저의 생식을 아침에 3~5 스픈 식사로 드셔도 1~2년을 계속 설사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분은 적이있거나 숙변이 깊은곳에있고 장이 냉한 분들인데 설사를 안할때까지 드셔서 설사가 안나올때쯤 되면 배도 따뜻해 지고 소화도 원활해 지니 몸에서 힘이나고 치유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빼서 근본적으로 건강해져야지 어느 특정 약을 드셔서 일시적으로 좋아졌다면 그 건강은 오래 지속은 불가능 할것이며 평생 약은 안드시고 건강하게 사셔야 합니다. 또한 그렇게 쓰레기를 빼야 혈관이 뚫리고 중풍도 치매도 100% 예방이 되는 것입니다. 매스컴이나 건강을 다루는 분들 이구동성으로 나트륨병에 걸려서 짜게 먹지 말라고 하는데 소화력이 약한분들 짭짤하게 드셔야 소화가 잘되며 소화가 잘되야 지구력도 강해지고 면역도 강해지며 현대인들 노폐물은 인스턴트 및 공해에 찌들어 짠맛, 매운맛이 강하게 안들어 가면 노폐물이 지속적으로 나오질 않습니다. 허나 저의생식은 짠맛을 중화시키는 식품이 들어있어 조금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문제는 짜게 먹으면 소화잘되고 항체가 강해지니 체세포와 병과 싸울때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든것이 문제입니다. 제가 생식원을 26년간 운영하면서 병원에서 치료 안되는분들 또한 죽도 소화를 못시키는 분들이 몇만명은 오셨을 것인데 그 중에서 한분이라도 부작용이 있었다면 생식원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본인들의 갈등으로 생식을 중단하신분도 많이 계셨습니다만 어려움을 이겨내며 지속적으로 생식을 드신분은 체질과 관게없이 모두 건강해 지셨다는것 진솔하게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렇게 좋아진 분들이 많이 계셨기에 식품이라 광고도 한번 못하였는데도 26년간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드시면 잠시 중단하시거나 양약을 병행해서라도 생식을 꾸준히 드세요. 양약같이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고 싸워서 근본적으로 건강해 지려고 힘든것이니 끝을 보시기 바랍니다.
쓰레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서서히 가라앉으며 없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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