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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염분 공포증에 걸려 평생 건강하지 못한분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6.27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2814
내용

매스컴,의료진 등 모든 분들이 나트륨이 독인양 떠들어대니 무지한 국민들은 따를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는 됩니다. 허나 제가 드리는 말씀을 심도깊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신장이 안좋은 분이 짜게 드시면 붓고 심장도 두근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신장이 정상인 분은 몹시 짜게 드시고 물을많이 드셔도 붓지 않으며 안부어야 정상 입니다. 신부전 증상이 있는분이 무염식을 드시고 과식을 안하고 조금만 드시면 안붓고 몸도 편안한데 그렇다고 신장이 좋아진것 입니까?  아닙니다 짜게 드시고 조금 과식을 해도 안부어야 정상입니다. 음식을 싱겁게 먹고 한약,양약 드시며 신장,방광이 치료된분이 있습니까?  오히려 부기를 내려주는 이뇨제는 자주드시면 신장이 망가지는건 아시는지요? 신우염.방광염.전립선염을 치료하는 항생 소염제는 병균의 내성은 강하게하고 몸의 면역은 약해지는 것도 아실테고요! 그런 이뇨제 항생 소염제를 드시며 무염식을 드시고 음식을 작게 드셔서 몸을 편안하게 해서는 절대로 신장이 좋아 질수도 없고 면역이 강해질수도 없으며 건강해 질수도 없습니다.  얼큰한것 많이 드셔서 몸이 부었다 빠졌다 하고 변을 많이보게 하고 설사하고 토해서 몸속에 퇴비를 빼내서 혈이 맑아지고 하수도가 뚫려야 붓지도 않으며 신장도 자생력이 생기고 소화력도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방법 외에는 절대 신장,방광은 좋아질수 없고 위에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끝까지 따라준 분은 모두 건강해 지셨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꼭 잊어버리지 마시고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저의 생식을 드시면 별의별 잠복해 있던 증상들이 나타나서 몹시 괴롭힙니다. 몸상태 또는 생식 드시는 양에따라 힘들고 못견뎌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럴때  몸이 더나빠지는 것으로 착각하시고  병원엘 가시거나 다른조치를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러지 마시고 생식드시는 양을 줄이거나 생식을 일시 중단하시면 빠른분은 2~3일 늦어도 10일~15일 이면 명현이 가라 앉으며 몸이 편안해 지는분도 계시며 좀 늦는분도 견딜 만큼은 가라앉을겁니다. 피부로 나오던 가렵고 밖으로 솟아나던 발진들도 일시적으로 들어가거나 흉하지는 않을텐데 그럴경우 다른식품이나 약을 드시면 효과가 엄청 좋은것으로 착각하실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몸에서는 명현반응으로 끄집어 내어 싸우고 있을때 검사를하면 증상이 뒤집어 졌기에 결과가 좋게 나올리가 없겠지요!   저의 생식은 100% 식품이며 임산부,산모, 6개월된 아기가 먹어도 되는 부작용 없는 식품입니다. 몸상태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니 생식원으로 전화하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고 다른조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말씀드린 내용은 생식을 꾸준이 드셨던 분이나 체력이 많이 약하지 않은분은 해당이 안되며 오히려 명현반응으로 힘들고 통증이나  괴로울때 정보마당 5번의 강력한 복용법으로 토하거나 설사를 시키면 빠르게 극복을 합니다. 생식의 반응과 효능을 있는 그대로 설명을 드리면 대단해 질텐데 식품 이라서 더이상의 설명은 드릴수 없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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