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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꼭 생식을 드셔야만 하는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8.30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3181
내용
신경이 예민하고 잘 체하는분,장이냉하고 수족이 냉한분,평생시원한 냉수를 못드셔 보았다는분,여름에 운동을 하여도 땀이 안나는분,식사후 4~5시간이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는분,배는안고픈데 밥을 입에대면 과식하는분,혈액순환이안되는분,트림을많이 하는분,배가 항상 벙벙한 분,명치가 답답한분,명치에 덩어리가 매달려 있는것 같은분,역류성 식도염,위하수. 상항목에 무엇이 걸려있는것 같은분,잠을 많이자도 피곤이 안풀리는분,밥을 몇숫갈만 더 먹어도 더부룩함이 오래가는분,이런 증상이 있는 분들은 몸안에서 노폐물 즉 퇴비를 빼내지 않고는 어떠한 명약을 드셔도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배안에 퇴비가 가득하여 음식이 들어갈 공간이 작아져 많이 드실수도 없거니와 소화가 다 되어도 노폐물이 들어 있으니 배가 안고플수밖에 없으며 하수도가 막혀서 심장열이 위와 장으로 안내려가 배가찬데 일시적으로 더운 약재와 더운 물을 먹는다고 근본적으로 배가 따뜻해 지겠습니까? 막힌데가 없고 순환이 잘되어 심장열로 배가 따뜻한 사람은 얼음을 먹어도 시원하지 배가 냉한것을 모릅니다. 어느분은 평생 찬물을 못드셔보고 별약을 다드셔봐도 못고치니 원래 체질이 냉한줄알고 따뜻한 음식과 따뜻한물만 드시며 평생을 사신분도 의외로 많이 계시더군요. 일반 상식으로는 자주 토하면 위가 나빠진다고 알고 계신분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 보시죠. 몸에서 무엇을 밖으로 밀어 낸다는것은 무언가 거북하기에 밀어낼것이며 실제로 토해낸것을 막대기로 저어보면 조청같이 끈적한것이 엉겨있는 것을 보면 이런것이 많이 쌓이면 배가 벙벙할수 있고 하수도를 막히게 할수 있겠구나 확신이 생깁니다. 그런 퇴비를 몸안에 넣고 사는게 좋겠습니까? 토해내서 깨끗하게 비워야 좋겠습니까? 고무풍선에 물이 들어가면 밑으로 처지며 손으로 눌러도 수축작용을 덜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위산,노폐물이 쌓여 가는것 만큼 위하수가 되고 위속에 공간이 좁아지니 음식을 조금만드셔도 배가 부르거나 몇숫갈만 더드셔도 벙벙한 증상이 오래가며 수축작용을 덜하게 되니 소화력이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나이가 드시면 소화력이 떨어지는것도 같은원리 입니다. 또한 노폐물이 많이 쌓이면 혈이 탁해지고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히게도 하며 퇴비가 쌓이면 혈관을 눌러 순환에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2014년4月이면 생식원 개원한지 만22년 됩니다.그동안 50대,60대 되신많은 분들이 평생에 처음먹어 보는 생수맛이 이렇게 시원하고 맛있는줄은 몰랐다며 감탄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산,체기,노폐물이 많은 분들이 비위가 약하고 생식을 드셔서 노폐물을 녹이고 밀어낼때 메시꺼웁고 울렁거리고 답답하고 생식을 보기만 해도 속이 뒤집혀 도저히 먹을수 없다는 분도 계십니다. 지금30살된 저의 작은딸이 초등학교때까지 밤에 오줌을 싸는데 생식은 도저히 못먹겠다하여 병원,한약을 비롯하여 안해본것이 없이 다해봐도 차도는 없고 점점 나이를 먹어 갈수록 창피하고 괴로워서 죽겠는지 15살 되던해에 어떻게든 먹어보려고 애를 쓰더니 요구르트나 초코우유,오렌지주스100%등 바꿔가며 음료를 입에먼저 머물고 고개를 쳐들고 입을벌려 생식을 쪼르르 입으로 떨어트려서 꼴깍 넘기곤 하면서 조금씩 먹기 시작하더니 가끔 설사도 하고 변을 많이 보기도 하며 어려서 그런지 약3개월지나니 오줌싸는것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피부가 좋아지니 조금씩 계속먹기에 기특하다 하였는데 약6개월 쯤 되니 얼굴이 하얗게 변하며 토하기 시작하는데 애엄마는 겁에 질려서 응급차를 부른다는 것을 가까스로 만류하며 조금만 기다려 보자고하고 생식을 많이 먹지를 못하니 조금 먹이고 배를 따뜻하게하고 명치쪽을 누르며 아래쪽으로 문지러 주니 한5분쯤부터 혈색이 조금씩 돌아오기에 안도를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처음생식을 시작한후로 약5년간 3번 있었습니다. 이제는 물로 먹어도 메시꺼움도 없고 첫애를 임신중이니 더 열심히먹고 있습니다. 소화잘되고 혈이맑고 순환이 잘되어 장이따뜻하고 잠잘자면 시간이 흐르면서 세포가 재생이 되어 디스크 관절 등 무슨병이건 자체 치유를 시키게 되어있고 노화가 안오고 회춘을 시키며 몸에 퇴비를 쌓아놓고 하수도가 막혀서는 절대로 건강하게 살수없고 그어떤 명약으로도 노폐물을 빼낼수 없아오니 조금 괴롭고 지루하다고 중단하지 마시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식품위생법 때문에 더 자세한 설명은 못드리오니 잘 이해해 보시기 바라며 궁금하신 내용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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