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내용
상현육기 생식을 드시면 체질과 노력에 따라 시기와 강도는 다르지만 방구 트림 가래 토사광란 혈변 치질 통증 염증 냄새 붓고 저리고 오한 피부발진 무좀 가려움 눈꼽 충혈 등 추접 스러움이 도를넘어 옆에서 봐주기 너무 힘이 드시겠고 본인도 너무 추접스러워 몹시 민망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족이 안도와주면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본인도 철판깔고 강력하게 도와 달라고 요구 하십시요 그래서 건강해 진다면 오히려 가족을 돕는것이 되겠지요 가족중에 한사람 이라도 병이들어 몸이 불편해 지면 가족에게 피해도 되겠지만 부부 자식 부모 누구든 대신할수 없고 긴병에 효자 없듯이 본인만 서러운것 입니다 만성질환으로 건강이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분들은 위에 말씀드린 갖가지 노폐물을 빼내지 않고는 어떠한 명약을 드셔서 좋아 졌다고 해도 일시적으로 가라 앉히는 것이지 완벽하게 건강해 질수없고 노폐물이 웬만큼 빠져서 조금씩 건강해 지면 지저분한 증상도 서서히 약해지며 변이 떡가래 보다굵고 1~2분안에 쾌변을 보게될때 모든 지저분하고 괴로운 증상은 모두 없어 집니다 우리 체내에서는 몸에 유익한 것은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며 무엇이든 밖으로 나오는것은 노폐물이고 독이니 막지 마시고 그노페물로 인하여 퇴비가 쌓이고 혈관들이 서서히 막히면서 노화가 오고 죽음도 오는 것이기에 지독하고 빼내기 힘이 듭니다 몇년이든 건강해 질대까지 노력하십시요 그래도 빼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섭생 야채 생수 운동 땀으로 만이 가능하며 강력 복용법을 가끔 해주시면 기간은 훨씬 빨라집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토하거나 설사를 막지 마시고 하루 수십번 설사를 하여도 중간 중간에 육기생식을 드시면 탈진이 안오고 기운도 덜빠집니다 생식을 드시고 십초도 안되서 토해도 생식은 안넘어오며 토해낸 것을 막대기로 져어보면 조청같은 찐득한 것이 나오며 변기에 토하면 물과 혼합이 안되고 뭉글뭉글 따로 떠다닙니다 생식을 드시고 2~3초 만에 설사하는 경우에도 생식은 안나오니 걱정하지 마시고 토하거나 설사를 막지 마십시요 섭생.야채.운동.등으로 나타나는 추접함이나 괴로움등 명현반응이 병이 악화 되었을 때의 고통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 것이니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경험에 의해서 말씀드렸으니 믿고 따라보시기 바랍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