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육기생식을 드시고 설사, 토를 하면 속이 시원하고 몸이 가벼워 집니다.

생식을 드시고 3초~4초 만에 토해도 늑진한 노폐물, 위산, 못된 독소들만 나오지 생식알은 한 알도 넘어오지 않고 생식은 소화 흡수가 돼서 몸으로 흡수가 되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기에 생식을 드시고 토하고 설사하는 것은 음식을 잘못 드셔서 토하고 설사하는 것과 다르게 하루 10번을 설사하고 토해도 기운이 안빠지고 얼굴색도 안변하고 몸이 가벼워 집니다. 몸에 유익한 것은 안빼고 노폐물(쓰레기)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죽도 소화를 못시키는 사람이 상현육기생식은 소화를 시키며 죽을 먹어도 숨이 차고 하는 사람이 상현육기생식은 한시간에 1스픈~1스픈반씩 몇 번을 드시면 숨쉬기가 편해집니다. 그러므로 설사나 토를 많이 한 후에도 죽을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