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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갑상선 항진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54
내용
>

아직 갑상선 항진증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 증상이 꼭 갑상선 항진증인거 같아서요..


3년정도 되었고.. 일상생활 할 때 견딜만해서 병원은 안가봤는데..


왼쪽이 그렇구요.. 그래서.. 왼쪽 얼굴이 좀 부은거 같기도 하고..


사진찍을때 얼굴이 오른쪽 왼쪽 심하게 비대칭으로 나오고.. 거울로는 모르겠는데..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그건 일시적인거고.. 속이 문제인거 같아요..


병원은 지금 가려고 하니 너무 늦었나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자연치유로 고쳐보려고 생식을 알게되었는데..


갑상선 이런것도 생식먹고 치유할 수 있나요?


 

갑상선 때문에 얼굴이 붓지는 않는데 어찌되었건 여러가지 신경을 쓰는걸 보면 무었인가는 몸에 이상이 있는것 같기는 한데 갑상선이 되었건 그이상의 병이 잠복해 있더라도 정보마당에 누누이 설명 하였듯이 가끔 과식좀해도 2~3시간내로 불편한것 모르게 소화가 되고 소변이 맑으면 흡수 잘되는 것이고 배 손 발 따듯하면 어떠한 병이던 스스로 자연치유 시키는 것이니 아무걱정 하지말고 생식을 드세요

생식을 드시면 방구 트림이 무수히 나오고 변을 엄청 보거나 가끔 토하고 설사를 합니다 나이가 조금 되신분들은 가래도 엄청 나오는 분이 있는데 그런것이 몸안에서 퇴비가 되어 부패하여 세균이 생기고 혈이 탁해져 혈관이 막히고 하면서 모든병이 발병하고 노화가 오는것 입니다 생식을 드시는 양과 야채 운동등 열심히 노력 여하에 따라 기간은 다를수 있으나 조금씩 이라도 꾸준이 드시다 보면 명현 반응으로 몸안에 병을 하나씩 끄집어 내어 통증이 오거나 불편한 증상들이 나와 힘이들때 정보마당 보시어 강력요법을 하시면 빨리 극복 하실수 있습니다 체질관계없이 자체 치유력으로 못고치는 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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