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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몸안의 노폐물이 부폐하여 세균이발생하고 노폐물이 혈을 탁하게하고 혈관을 막히게하여 장이냉하고 손발을 차게합니다 몸이차지면 면역이 서서히 떨어져 세균과 싸워서 지게되면 체질에 따라 취약한곳으로 세균이 몰려 암으로 발전하는것 입니다 암수술을 받은 사람도 섭생.운동을 안하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지 안는사람은 거의 완쾌되어 건강하게 살수없습니다 우리생식을 드시면 가금설사를 시키거나 변을 많이보며 가래도 많이 나오고 신물을 토해내기도 합니다 그런퇴비같은 노폐물이 나와야 소화잘되고 혈이 맑아져 장과손발이 따듯해져 잠을잘 잘때 면역이 살아나는것입니다 아버님의 연세와 인내심을 몰라 얼마나 호전될지는 모르오나 소화.흡수.영양.변.순환등에 도움이 될것이나 시간이 되시면 아버님을 모시고 내원하여 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체험수기난에 올려진 박옥희씨도 간암으로 8개월선고를 받은분인데 명현반응으로 가족들이 응급차를 불러도 병원에서는 죽는다고 했는데 가면 무었을 할것이냐며 병원대신 생식을 들고 찜질방에가서 설사를 시켜가며 고통을 이겨내어 완쾌를 시켰습니다 생식원 20년간 어떠한 난치병도 끝까지 견뎌서 따라준 사람은 모두 건강해 졌다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며 자기 항체가 강해져 자체적으로 자연치유력은 어떤 의학으로도 대적을 할수없고 사고로 부러지거나 파열된것이 아니면 수술을 하지않고 모든병을 완쾌시킬 정도로 대단합니다 생식원 20년동안 체험을 통해 자신잇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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