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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6.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37
내용
보경씨는 몸에 체기가 많습니다. 체기는 생식, 야채, 생수, 운동, 땀등으로 설사 내지는 토해내지 않으면 평생 자력으로는 빼낼수 없으며, 체기를 빼내지 않고는 섭생과 운동으로 증상은 완와 시킬수는 있어도 완쾌는 시킬수 없어 섭생과 운동을 게을리 하면 바로 불편해 집니다.
하루 드시는 양은 더 드셔도 좋고, 그정도 드셔도 적당하나, 가끔 강력한 복용법(인터넷 정보마당 6번)을 하셔서 설사를 시켜 주면 더욱 좋습니다. 이왕 접하기 힘든 생식을 만났으니 끝까지 인내하시어 꼭 성공하셔서 평생 약을 안드시고 건강하게 사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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