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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2.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46
내용
혈이 탁한데 담배를 피우면 혈이 더 혼탁해져 입맛도 떨어지고 피곤도 자주 오는 것입니다. 당장 담배 끊고 생수만 많이 마셔도 몸 컨디션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허나 일시적으로 돌아가는 혈은 맑아져 몸은 가벼우나 명치에 쌓여있는 체기나 노폐물은 장기간 머무르며 응고가 되었기에 녹여서 풀어주지 않으면 음식과 운동으로는 풀어내기가 어렵습니다.
저희 생식을 드시면 방귀가 몹시 나오고 배가 부글부글하고 가끔 설사를 하거나 토를 합니다. 1~2달 설사, 토를 몇번 한다고 다 빠지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생식을 드시면서 야채, 생수, 운동, 땀을 내주시면 지속적으로 노폐물이 나옵니다. 약 몇말정도 나와야 막혔던 하수도가 뚫리고.혈이 맑고 순환이 잘되야 배와 수족이 심장열로 따듯해 질때 항체가 강해져 자체치유력으로 무슨병이든 자체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손님은 신경이 예민하여 식사나, 운동을 소홀히 하면 위산이 많아서 잘 체하거나 위산, 노폐물이 명치에 쌓여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심장열 36.5도가 전신을 따뜻하게 해야되는데 명치에서 노폐물이 혈관을 짓누르고 있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장이 차지는 것입니다.장이냉한 분들이 매운음식을 드시거나 산이 많은 (술, 식초, 신과일 등) 음식이나 냉한음식을 드시면 복통과 설사, 변비를 번갈아 가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과 헬리코박터균 등 모든 세균은 음식물이 썩거나 노폐물이 뭉쳐서 퇴비가 됐을때 생기는 것인데 퇴비는 놔두고 세균만 죽여본들 약드실때만 좋아졌다가 퇴비는 그냥 있으므로 또 다시 재발하곤 하는 것입니다.
손님은 혈액순환이 안되고 혈이 탁한데 이전 방법이 아닌 모든약물로의 치료는 일시적이고 오히려 몸에 저항력만 약해져 큰병으로 발전할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현육기생식 정보마당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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