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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기아빠 답변서

작성자
한상현
작성일
2006.09.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85
내용
애기 아빠의 답답한 심정 헤아리고도 남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갈 곳이라고는 병원밖에 없으니 안갈수도 없다는 말씀 또한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든 염증은 세균에 의해서 생깁니다. 그러면 세균은 어떻게해서 발생합니까?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물론 의료인까지도 손발은 잘 안씻고, 먼지, 진드기 등으로 밖에서 몸으로 침투한 것으로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에 밖에서 들어간다고 하면 항생제를 복용해서 한번 세균을 없애고 염증을 가라 앉히고 집안을 소독을 해서 무균으로 해 놓으면 재발하지 않아야 되며, 손발을 잘 안씻어 지저분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애들은 모두 그런 병들로 몸살을 앓아야 할것이 아니겠습니까.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사람은 새집증후군 같은것은 전혀 영향을 받지않습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였듯이 체내에 음식물과 노폐물이 쌓여 있어 오랜기간 부패하여 몸안에서 세균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복용할때는 가라 앉지만 부패되서 세균이 발생하는 곳은 그대로 있기에 다시 재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재발할때마다 항생제 단위를 높여주기 때문에 면역이 약해져서 감기, 천식 등이 자주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항생제를 복용하기보다는 세균을 만드는 노폐물 즉 퇴비(위산, 체기, 숙변, 가래 등)를 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기아빠네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아이들의 경우, 쌓여있는 노폐물이 어른들 보다는 깊지 않으므로) 몇 번만 토하고 설사를 하여도 바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본 생식은 녹두알같이 생겨 아이들이 잘 못넘길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곱게 가루를 내어 물이나 우유에 설탕이나 꿀을 혼합해서 먹여 보시던가 갈아서 과일즙에 섞어 먹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도 못 먹으면 스픈에 물에 타서 애기들 약 먹이듯이 입 벌리고 떠 넣는 방식으로 하루 3~4번 먹이시고 저희 생식원 미숫가루 또한 생식이 포함되어 있으니 우유에 타서 수시로 먹이십시요.
생식은 100% 식품으로만 배합되어 있으니 부작용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시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먹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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