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내용
8kg 짜리 15년 정도 된 개가 기운도 없고 소화도 못시켜서 생식을 손바닥으로 한움큼 집어서 개 입을 억지로 벌려서 온갖 노력을 다 해 마지막 한 알까지 집어 넣었습니다. 넣어주면 먹기는 먹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이 보이는 명현반응이랑 똑같이 늑진한 액을 토하더군요. 쓰레기 찌꺼기같은 덩어리도 같이 나왔습니다. 토하고나서 깨지도 않고 편안하게 잘 자고있네요. 이제부터 날마다 생식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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