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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제목

피부랑 건강 되 찾아가는 후기(사진첨부)

작성자
건강해진다
작성일
2014.07.27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2574
내용

 

안녕하세요. 피부로 대략 4~5년을 고생한 23살 여자입니다.

저가 이 생식을 먹고 정말정말정말 진짜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게 피부와 건강을 되찾아가는 중이여서 이렇게 올립니다.

(지금 1년 5개월정도 먹었어요)

 

 

----안 좋았던 과거 생식먹기 전 상태 ------

 

저는 어렷을 때부터 중이염을 앓아서 몸이 정말 약했습니다.

감기도 잘 걸리고 염증도 잘생기고 툭하면 유치원 쉬고 학교도 쉬고

아무리 높은 항생제를 써도 중이염이 낫지않았습니다.

잣은 항생제로인해 어린 저는 몸이 약해질대로 약해졌습니다. 낫지 않아서 결국 병원은 끊었어요.

 

그래도 어려서그런지 (?) 중학생때까지는 피부에 이상은 없었는데

고등학생이되면서 갑자기 피부가 급격히 나빠지기시작했어요.

 

피부가 나빠지기시작하면서 신경안쓰려고해도 신경이쓰이니까

우울해지더라구요. 거울보고 맨날울고 잠만자면서 세상하고 회피하려고하고

밖엔 거의 나가지도 않았어요 나가면 가리고나가고. 범죄자수준으로.

 

 그렇게되니까 안그래도 약한몸이 더 무기력해지고

소화력도 더 안좋아지고 몸이 진짜 완전 최악이됬어요. 감기걸리면  한달이상을 기침콧물을 달고살고 갈비뼈가 아팟어요 기침때문에.. 위염 좀만 예민해지면 걸려서 힘들고...... 장염걸리고..그리고 생리통도 너무심해서 뭘마시기만해도 토하고 기절직전이였습니다. 몸이 덜덜떨릴정도로 양도 너무 많았어요 약꼭먹어야되고 그리고 등에도 염증이 너무심해서 누가 등만 살짝 만져도

소리질럿어요 아파서..........

 

 

그리고 저는  진짜 피부에 좋다는건 다했어요

인터넷알아보면서 좋다는 화장품 사서해보고 몸에좋다는 거 먹고 천연팩해고

물마시고 뭐 별의별 진짜 저의 24간의 반은 다 피부에 쏠려있을정도로

지금도 집에...좋다고 산거 널려있어서,.발견되고 버릴때마다 엄마한테 잔소리들어요요 아깝다고......ㅋㅋㅋ  

병원도 가보고 한약도 먹고 전혀 효과못봤어요

괜히 피부과가서 안좋은 약만 먹고....

 

---------------- 육기생식 만난후-------------

 

 

그렇게 죽고싶을정도에 다다르다가 엄마가 육기생식소개를 받아오셧어요.

진짜......... 이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시켰어요.

그리고 진짜 이거 아니면 죽는다 생각하고 낫는다 기필코 나을거다 나는 살고말거다 생각하고 먹었어요.

 

이거 1년먹으면서 고비가 2`~3번정도 왔어요.

 

먹는데 생리현상 엄청나오고... 속뒤집혀서 토나오고 배는 풍선마냥 부풀지..

초반엔 피부가 더 뒤집히는기분인거에요 얼굴은 띵띵붓고 다리도 띵띵붓고

진짜......

생식 초반에 먹을때 2개월째였나..

몸은 날 이렇게 힘들게하는데 피부는 나을생각도안하고 엄마붙잡고 엉엉 울었어요.

그때 엄마가 원장님한테전화했어요 왜안낫냐고 근데 원장님이 오랫동안 안 좋았던몸이 그렇게 빨리낫겟냐고 참고 먹으라고

나을거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해주셔서 또 참고 먹었어요.

 

그러다가 점점 염증이 사그라드는거에요 그러다가 문득 피부가 좋아졌다..

느껴지는거에요 진짜 점점 좋아지는게 보이고 제 스스로 염증짜는 횟수가줄고,

 가족들한테 나 피부좋아지지 않았냐고 물어볼 때마다 정말 좋아지는거같다고 인정해주는데.........진짜 더 열심히먹었어요.

 진짜 하루에 2통 몰아먹고..

오히려 토나오고 생리현상이 나오면  기분이 좋게생각했어요 몸이 좋아지는소리다!!하면서 안좋은게 나온다하면서

 

근데 이게 갑자기 또 잠깐 살짝 나빠질때가 와요 주춤하고......

그때 잘 견디고 먹어야해요.그럼 또 다시 한번 좋아져요

그리고 생리현상이 매일있는게 아니라 막 휘몰아치다가

잠잠해지다가 또 갑자기 휘몰아치고 그래요

 

 

전 힘들어질때 엄마한테 말해서 원장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라고했어요

그때마다 원장님이 힘주셨구요... 진짜 견디기힘들때 전화하면 확신에 찬 말씀을해주셔서 다시 참고 견뎟구요.

 

 저 몰아쳐서 먹는거 자주했어요. 홈페이지에있는 먹는방법 따라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너무 빨리없어진다고..

비싼대 너무 많이먹는거아니냐고 할정도로 ㅋㅋ

 

그리구요 저는 생식먹으면서 원장님이 야채챙겨먹으라하셔서

 야채 거의 매일 먹었구요. 생식먹으면 목말라서 물 거의 1.5~2L는 먹은거같아요.

일년동안은 진짜 거의 공장에서 나온음식 안 먹었어요. 밀가루도 진짜.. 한달에 한 두번..먹는정도? 학교에 현미밥싸가서 먹구요. 애들이 과자먹으면 한개 뺏어 먹는정도......  진짜 집에서 좋은것만먹었어요. 술도 안먹구요

 건강과 피부 되찾는다는 일념으로요. 아 원장님이그리고 피부 어느정도 좋아지면서는 자신감을 좀 찾게되면서 밖에서 빠른걸음으로 운동하고있어요.

 

 

이렇게 생식먹고 좋은것만 찾아 먹으면서 현재 엄청 건강해졌어요 워낙몸이 안 좋았기때문에 좀만 좋아져도 많이 건강해진 기분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가 진짜 엄청좋아졌어요. 진짜 저 요즘엔 얼굴 안 가리고다녀요..

행복해요........연예인들마냥 잡티하나없이 깨끗해진건아니지만

앞으로 그렇게 될거에요.

 

화장하면 예전엔 엄청 두껍게하고 지저분해보였는데 이젠 얇게 바르고도 나가요 ! 

우울증도 없어졌어요 요즘엔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구요. 거울보고 죽고싶단 생각 안해요.

그리고 등이 다 나은건아닌데 누가 만져도 아프지않아요.

진짜 좋아졌어요 파인옷을 입을정도로 좋아진건아닌데

옷에 염증묻고 만져서 염증터지고 아프지 않은 것만해도 엄청난 발전!

그리고 변비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최근들어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약안먹었어요 제가 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수업시간마다 졸기 일쑤고 힘빠지고 무기력했는데 이젠 수업듣는데 힘이 빠지거나 그렇지 않아요.

 

부모님께서도 몸에서 기운이 느껴진다고 하시네요.

저도 느껴져요 '내가  건강해진거 같다'하구요. 

저번에 감기걸렸는데, 감기초기이라 생식먹는법에서 강력요법인가 그거보고

따라해서 심해지지 않고 이틀만에 나았어요  생식엄청먹고 땀빼고......

 

 

앞으로 더 건강해질 일만 남았어요. 중이염도 이걸로 꼭 나을거구요(안그래도 요즘 고름잡히는 염증이 많이 나아졌어요)

피부도 더 좋아지고 말거에요.

 

저는 육기생식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건강되찾고 피부되찾고 내 건강 내가 챙기게되고

 

지금 먹는 분들도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드세요 제발제발.........부탁드려요

같이 건강해져요^느^

 

 

 

 

엄마 : 임순연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1045

          031) 38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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