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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제목

요셉리나 (47세/여) 유방암, 만성두통, 신경성위장, 불면증

작성자
요셉리나
작성일
2010.05.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41
내용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보다 큰 축복일 것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것과 같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 역시 건강을 잃고 보니 너무도 소중한 것임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지만 이미 그때에는 후회만이 남게 되더군요.

생각하고 싶지 않은 97년 1월, 제 나이 45세 때 우연히 가슴에 멍울을 발견하고 병원에 가서 진단해 본 결과 “유방암” 이라는 믿기지 않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게 아프게 다가왔고, 97년 1월 28일 두려움 속에 결국 수술을 받게 되었지요.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된 채 그 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우연히 97년 5월 25일 언니와 함께 생식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는 생식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었지요.

처음 생식원을 찾았을때는 수술 후 기력을 다 잃은 상태이기도 하였지만 원장님께서 맥을 짚어주실 때에는 맥이 잘 잡히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나빠져있는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항상 만성 두통에 시달렸던 저는 두통약을 하루에도 몇 번씩 연이어서 복용해야 했고 신경성 위장병, 불면증, 뒷목이 땡기고 무겁고 어느 한군데 성한 데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워낙 급했던지라 반신반의하면서 5월 25일 방문한 그날 저녁부터 생식을 먹기 시작했지요. 놀랍게도 몇일이 지나니 몸살이 오면서 두통과 어지러운 증상이 함께 나타났고 예전에 없던 종아리도 아파오고 뒷목이 무겁고 뻐근한 증상들이 더욱 심하게 계속 반복이 되더군요.(생식을 먹은 후에 나타나는 증상을 일기장에 적어놓은대로 적은것임)

괴로운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원장님께 전화를 계속 드리면서 그때그때 처방에 따랐고, 참고 기다리면서 열심히 먹었지요. 그러기를 한달쯤 지나니 두통은 견딜 만하게 호전이 되었지만, 가끔씩 가슴이 답답하고 복통과 함께 소화도 안되고 변비, 설사를 반복하면서 별별 증상들이 나타나곤 하였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제 몸을 보면서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생식을 먹었습니다. 몇 개월쯤 지나니 몹시 피곤이 몰려오면서도 한가지씩 좋아지는 기쁨에 생식에 대한 효능을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신들린 사람처럼 P.R을 하곤 한답니다.

이제 저희 가족 모두는 생식신봉자가 되었답니다.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손발이 차던 대학생인 아들도 생식을 먹고 호전이 되니 수시로 건강이 좋아짐을 얘기하곤 한답니다. 역시 대학생인 제 딸아이도 열심히 생식을 먹고 있으며 제 친구 딸도 수년간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고생을 하고있었는데 저의 권유로 몇 개월 생식을 먹고 거의 완치가 되어 그 가족 역시 온가족이 모두 생식을 먹는 생식가족이 되었답니다.

생식은 식품으로 만들어 졌으니 부작용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꾸준히 복용하면 그 어떤 약보다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자체치유력이 생겨 병이 완치가 된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혈색, 컨디션, 모든 건강이 완전히 좋아진 상태지만 그래도 조금씩 생식을 먹고 있으며 건강한 삶을 찾아주신 원장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답니다. 건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루한 시간들을 의심하지 마시고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드시면서 소중한 건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주소: 서울시 중랑구 묵1동 122-387

이름: 요셉리나(여) 47세

H.P: 016-202-4205 TEL: 971-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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