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내용
안녕하세요
후두암을 생식으로 완쾌시켜 건강하게 살고있는 김도열 입니다 진작 써드렸어야 했는데 은혜도 모르고 원장님께 죄송합니다 너무 문장실력이 부족하여 차일피일 미루다 요즘 주위에 암수술을 받고 다시 재발 되거나 전의가 되어 고생하다 사망하는 사람을 주의에서 보고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담배를 많이 피워서 인지 10년전 38세에 목이 많이 부어 올라와 항생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기에 경의대학의료원에서 검진을 하였더니 후두암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착잡한 심정으로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병원을 나서면서 한개피 남은 담배를 피우고 독한 마음으로 담배도 끊으며 기다리던 수술날이 되어 수술대에 올랐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식도가 너무 좁아져 레이져 호스도 들어갈 수 없고 암부위도 수술을 할수 없는 상태라 결국 수술도 못하고 체질이 너무 나빠서 인지 마취에서 빨리 깨어나질 않아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그후로부터 후두암에 좋다는 것을 다 먹고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친누님의 권유로 생식을 찿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생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은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방사선 치료로 인한 화상 연고만 바르면서 처음에는 유산소 운동을 하다가 나중에는 근육운동을 하면서 생식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운동할때 땀을 흘리면 색이 황색이고 냄새가 진하게 났습니다 혈이 무지하게 탁했던 모양입니다 그러기를 약1년정도 넘으니 역기가 가벼워져 한장씩 더 올려놓으면서 암을 이긴다는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나는 암환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사우나에 가면 정신력으로 오래 버티며 땀도 많이 뺐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약을 안먹고 버린것이 아닙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생식 복용후 3일째부터 설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몇일동안 몇말을 쏟아내는데 신기할 정도 였으며 그렇게 설사를 하여도 중간중간에 생식을 먹어서 인지 기운이 많이 빠지질 않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변양이 줄어드는가 싶더니 옛날에 아팟던 곳이 하나하나 나타나면서 괴롭히는것입니다 신기한것이 그당시 일곱살이던 저의 딸도 몸이 약해서 생식을 먹었는데 딸도 아주 어렸을때 아팠던 곳이 나타나는 것을보고 더욱 놀랬습니다 어느떄는 너무 걱정이되 원장님께 전화를 드려 말씀드리면 명현반응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안심하고 더 열심히 먹고 운동하고 하길 2년정도 되었을때 원장님을 찾아 상태를 보시고는 이제는 완쾌됐을거라고 하시어 경희의료원에 가서 내시경 검진 모두를 해보니 암덩어리가 있던 자리에 선홍빛 새살이 나와있고 다른곳도 정상이라고 하시며 고개를 갸우뚱 하시며 빨리 좋아 졌다고 하시며 무엇을 먹었냐고 하시기에 그냥 웃기만 하였더니 요즘은 약이 좋아져서 빨리 좋아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약은 안먹었는데 약을먹고 좋아질줄 아시는지 그러면서도 계속 미심쩍어 하였습니다 병원을 나서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그 감격은 경험해 보지 않은분은 그 깊이를 모르실것 입니다 사실 현재 건강해 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쓰지만 그때 심정은 갈등과 공포는 아주 해아릴수 없었습니다 엉뚱한 곳에 통증이 오면 그쪽으로 암세포가 전의되었나 가슴이 철렁하고 생식이 짜고 매운데 혹시 부작용은 아닌지 먹어야 하나 말아야 되나 갈등도 많았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하면 그래 원장님이 애초부터 설사.구토.명현반응에 대한 원장님 말씀대로 모두 맞지않은가 생각하고는 다시 열심히 먹고 운동하고 하여 건강해졌고 그후로 회사도 퇴사를 하고 새롭게 무엇을 할려고 하니 뜻대로 되지는 않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생식을 못먹고 중단을 했는데도 건강하게 잘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와같은 환우분들께서 저의 글을 보시고 어려울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어 믿음으로 열심히 싸워 이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는 글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 더 상세히 문의하고 싶으신 분은 (017-232-9132 김도열)연락주시면 성의것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원장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또한 이제서야 수기를 쓰게됨을 용서 바랍니다 환자분들도 저처럼 반신반의 하지 마시고 종교가 있으신 분은 열심히 기도하며 믿음을 가지고 생식을 드시면 효과는 더욱 증대 될 것입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연락처:017-232-9132
의정부시 민락동 성산주공4단지 408-601호
후두암을 생식으로 완쾌시켜 건강하게 살고있는 김도열 입니다 진작 써드렸어야 했는데 은혜도 모르고 원장님께 죄송합니다 너무 문장실력이 부족하여 차일피일 미루다 요즘 주위에 암수술을 받고 다시 재발 되거나 전의가 되어 고생하다 사망하는 사람을 주의에서 보고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담배를 많이 피워서 인지 10년전 38세에 목이 많이 부어 올라와 항생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기에 경의대학의료원에서 검진을 하였더니 후두암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착잡한 심정으로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병원을 나서면서 한개피 남은 담배를 피우고 독한 마음으로 담배도 끊으며 기다리던 수술날이 되어 수술대에 올랐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식도가 너무 좁아져 레이져 호스도 들어갈 수 없고 암부위도 수술을 할수 없는 상태라 결국 수술도 못하고 체질이 너무 나빠서 인지 마취에서 빨리 깨어나질 않아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그후로부터 후두암에 좋다는 것을 다 먹고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친누님의 권유로 생식을 찿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생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은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방사선 치료로 인한 화상 연고만 바르면서 처음에는 유산소 운동을 하다가 나중에는 근육운동을 하면서 생식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운동할때 땀을 흘리면 색이 황색이고 냄새가 진하게 났습니다 혈이 무지하게 탁했던 모양입니다 그러기를 약1년정도 넘으니 역기가 가벼워져 한장씩 더 올려놓으면서 암을 이긴다는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나는 암환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사우나에 가면 정신력으로 오래 버티며 땀도 많이 뺐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약을 안먹고 버린것이 아닙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생식 복용후 3일째부터 설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몇일동안 몇말을 쏟아내는데 신기할 정도 였으며 그렇게 설사를 하여도 중간중간에 생식을 먹어서 인지 기운이 많이 빠지질 않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변양이 줄어드는가 싶더니 옛날에 아팟던 곳이 하나하나 나타나면서 괴롭히는것입니다 신기한것이 그당시 일곱살이던 저의 딸도 몸이 약해서 생식을 먹었는데 딸도 아주 어렸을때 아팠던 곳이 나타나는 것을보고 더욱 놀랬습니다 어느떄는 너무 걱정이되 원장님께 전화를 드려 말씀드리면 명현반응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안심하고 더 열심히 먹고 운동하고 하길 2년정도 되었을때 원장님을 찾아 상태를 보시고는 이제는 완쾌됐을거라고 하시어 경희의료원에 가서 내시경 검진 모두를 해보니 암덩어리가 있던 자리에 선홍빛 새살이 나와있고 다른곳도 정상이라고 하시며 고개를 갸우뚱 하시며 빨리 좋아 졌다고 하시며 무엇을 먹었냐고 하시기에 그냥 웃기만 하였더니 요즘은 약이 좋아져서 빨리 좋아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약은 안먹었는데 약을먹고 좋아질줄 아시는지 그러면서도 계속 미심쩍어 하였습니다 병원을 나서면서 얼마나 기쁘던지 그 감격은 경험해 보지 않은분은 그 깊이를 모르실것 입니다 사실 현재 건강해 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쓰지만 그때 심정은 갈등과 공포는 아주 해아릴수 없었습니다 엉뚱한 곳에 통증이 오면 그쪽으로 암세포가 전의되었나 가슴이 철렁하고 생식이 짜고 매운데 혹시 부작용은 아닌지 먹어야 하나 말아야 되나 갈등도 많았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하면 그래 원장님이 애초부터 설사.구토.명현반응에 대한 원장님 말씀대로 모두 맞지않은가 생각하고는 다시 열심히 먹고 운동하고 하여 건강해졌고 그후로 회사도 퇴사를 하고 새롭게 무엇을 할려고 하니 뜻대로 되지는 않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생식을 못먹고 중단을 했는데도 건강하게 잘살아 가고 있습니다 저와같은 환우분들께서 저의 글을 보시고 어려울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어 믿음으로 열심히 싸워 이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는 글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 더 상세히 문의하고 싶으신 분은 (017-232-9132 김도열)연락주시면 성의것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원장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또한 이제서야 수기를 쓰게됨을 용서 바랍니다 환자분들도 저처럼 반신반의 하지 마시고 종교가 있으신 분은 열심히 기도하며 믿음을 가지고 생식을 드시면 효과는 더욱 증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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