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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설사하고 위산 가래 등 노폐물이 몇년이고 지속적으로 빠지는 것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깨스나 조금 설사 몇번 정도 독소를 빼는 약이나 건강식품은 썩은 웅덩이의 바닥에 썩은 뻘은 놔두고 위 물만 정화 시키는 원리와 같습니다.
- 작성일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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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7
토하고 설사하고 위산 가래 등 노폐물이 몇 년이고 지속적으로 빠지는 것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깨스나 조금 설사 몇번 정도 하는 독소를 빼는 약이나 건강식품은 썩은 웅덩이의 바닥에 썩은 뻘은 놔두고 위 물만 정화 시키는 원리와 같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수술 않고 근본적으로 완쾌되는 병이 없다보니 종편방송에 대체의학을 하시는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몸속에 독소를 빼내야한다 쓰레기를 빼야 한다며 발효식품 또는 특정식품을 소개하며 몸속에 독소를 빼내는데 탁월하다며 소개하는 경우가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허나 몸속에 쓰레기나 독소는 몸속에서 오랜기간 육체적인 활동과 체온에 의해서 구석구석[적]같이 돌덩이가 되어 있어서 개스 몇번, 설사 몇번 하는 정도로는 어림도 없으며 몇 년동안 수 없이 토하고 설사하고 가래나오고 깨스, 트림은 몇 만번 쏟아져 나와야 근본적으로 건강해 지는것이며 건강해 지면 생식을 많이 드셔도 별 반응이 없이 왕성해 졌다는 것을 몸에서 힘든일이고 운동이고 부딪치고 싶은 욕구가 분출합니다. 그럴때가 건강의 자체입니다. 수만가지 병을 모두 열거할수 없어 건강의 기본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소화가 잘되야 합니다. 소화가 잘되는 기본은 배가 고팠다가 평소에 드시는 양의 2배를 드셔도 2~3 시간 이면 배가 푹꺼지고 4시간 지나면서 배고픔이 온 후에 식사를 해야하며 둘째, 소변이 맑아야 흡수가 잘되는 것입니다. 소변에 거품이 안나야 되고 과식하거나 했을때 조금 거품이 나도 바로 소멸되어야 하며 노랗거나 뜬물 타놓은것 같이 혼탁하면 안됩니다. 셋째, 배가 따뜻하고 손발이 따뜻해야 합니다. 우리몸의 보일러가 심장입니다. 누구나가 심장온도는 36.5˚ 이고 맥박이 뛰고 있다는 것은 더운혈을 온몸으로 펌프질을 해서 보내고 있다는 것인데 왜 배가 차고 손발이 찹니까? 당연히 혈관이 막힌것 아니겠습니까? 절대로 몸이 냉한 체질은 없습니다. 냉한 체질이 있다면 그 사람은 심장온도가 36.5˚ 가 아니란 말인가요? 절대 아니고요 유아때부터 우유먹고도 잘 체해서 어릴때부터 몸이 찬 아이도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몸이 냉한분들 대체적으로 명치가 막혀있으니 꼭 뚫어서 건강해 지시기 바랍니다. 또한 배가 따뜻하고 수족이 따뜻한 사람은 잠 잘자고 대변을 잘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째, 둘째, 셋째 증상만 정상이 되면 뼈든 당뇨, 혈압, 피부 어떠한 병도 자연치유가 되는 것인데 의학을 다루는 분들 근본 원인을 모르고 빼낼수 없으니 병을 쫓아다니며 국소치료를 하다 몸을 더 망가트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어느 부위건 어떠한 증상이건 몸이 불편한 곳이 조금 이라도 있다면 사소한 종기가 나오거나 무좀 습진이 있어도 무조건 몸에 쓰레기가 있는 것이니 힘이들어도 너무 오래걸린다 생각 마시고 오행원리에 의한 생식연구와. 26년간 생식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접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시켜 쌓아온 경험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아오니 끝까지 따라 주셔서 평생 약을 안드시고 건강하게 사시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노화도 노폐물에 의해서 피부 모세혈관이 막히고 기능이 떨어지며 오는것이므로 건강해도 지속적으로 쓰레기를 빼내면 6장.6부의 기능이 활발해져 회춘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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