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웅덩이도 물이 고요할때는 위에서 보는물은 맑은것같이 보이나 웅덩이 물을 휘저으면 밑에서 썩은 흙이 올라와 물고기가 질식할 정도로 혼탁해 지는데 생식은 밑바닥까지 긁어대니까 아프고 괴롭고 약은 지저분한 쓰레기를 못 빼니까 만성이 된 병은 평생 약을 드셔도 치료가 안되는 것입니다.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 속의 뻘흙은 썩고 있는데 잔잔할때 밖에서 보이는 물은 맑아 보이나 웅덩이 속의 물고기는 병들어 비실비실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썩은 웅덩이 물을 약품으로 정화시킨다고 물이 신선해 지고 고기가 건강해 지지는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물을 맑게하고 튼튼한 고기로 만들려면 밑바닥의 썩은 흙을 퍼내고 물을 몇번이고 교체해 줘야만 그 웅덩이는 신선하고 활기차게 거듭날것 입니다. 헌데 문제는 바닥의 뻘을 퍼낼때 물이 뒤집히고 혼탁해져 그 속의 물고기는 질식하기 직전이고 죽을거같이 힘들어 합니다. 허나 죽지않고 건강해 지려면 그 방법 밖에는 없고 어쩔수 없이 견뎌야 합니다. 사람도 역류성식도염, 만성위장병, 몸이 냉한증, 면역이약한분.그밖에 고질병이 있는분들 수시로 검사해서 병명에 의해서 약을 복용해도 왜 평생 치료가 안됩니까? 몸속의 쓰레기는 썩고있는데 쓰레기는 뺄수가 없으니 항생제, 진통제만 처방하여 가라 앉히거나 수치조절만 하니까 평생 근본치료가 안되는 것입니다. 어쩌다 한군데 수치상으로 좋아지면 다른곳이 또 나빠지고 하면서 몸의 기력이 약해지는 것은 몸안에 쓰레기(노폐물)가 썩어서 세균이 발생하고 그 세균이 아토피, 만성염증, 암 등 갖가지 병을 만들고 그 많은 쓰레기로 인하여 혈이 탁해지고 혈관이 막히면서 몸이 냉해지고 면역이 약해져 합병증도 오고 몸은 점점 약해지는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약, 양약으로 썩어가는 노폐물을 빼내질 못하며 요즘 종편방송에 쓰레기, 독소를 빼야한다며 대체희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각종 발효식품, 약초, 생약성분들을 가지고 나와 시연을 하시는데 깨스나 몇번 나오고 설사를 몇번 하는 정도로는 택도 없으며 토하고 설사를 몇백번 특히 만성질환이나 고질병을 앓고계신 분들은 복용기간도 몇년 노폐물도 10말이상 한드럼까지 나오는 분도 계시며 수년동안 고통과 추접스러움을 견디며 건강해 지신분도 계시고 못견디고 생식을 중단하신분도 계십니다. 깊이 생각해 보세요. 몇십년을 검사하고 약을 복용해도 완치가 안되고 힘들게 고생하며 사시는 것보다 또는 운명할때의 고통보다는 덜 힘들것이며 생식을 복용할때의 명현반응으로의 고통은 건강해 진다는 희망과 확신이 있고 건강해 졌을때 먹는재미 젊어지고 예뻐진다는 보장과 확신이 생식원 26년간 확인이 되었는데 끝까지 견뎌야 하지 않습니까. 또한 저의 생식은 약이아니고 식품이기에 식사대용으로 드실수 있고 익히지 않은 음식을 오행원리로 배합을 하여 각종 살아있는 종합영양도 충분하고 흡수도 잘되므로  생식을 드시면 어떠한 영양제나 보조식품을 안드셔도 됩니다.

생식을 드시는 양과 체질에 따라서 기간은 다를수 있으나 토하고 설사하고 죽을거 같이 아프고 웅덩이 뻘을 뒤집어 놓듯이 발칵 뒤집힐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병원으로 실려가 검사를 하면 본인이 알고있던 병, 본인이 모르는 잠복해 있는병 모두 한꺼번에 병명이 여러가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생식이 맵고 짜니까 생식으로 인해서 없던병이 생겼다고 오해하시는 분도 있고 겁이나서 생식을 중단하시는 분도 계시나 절대 부작용은 없으니 당분간 양약과 같이 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생식을 중단하고 약을 드셨을 경우 그 약이 엄청 잘듣는 것같이 착각하게 됩니다. 생식으로 인한 명현은 생식을 중단하면 빠르게 회복이 되는데 그럴때 어느약을 드시면 그 약이 기가막히게 잘듣는 것같이 편안해 집니다. 그러고는 생식으로 노폐물이 어느정도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몸이 편할것 입니다. 허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쌓이게 되면 예전에 불편한 증상이 나올것이고 그때 잘 들었던 그 약을 복용하면 그때는 안들을것 입니다. 착각에 유념해 주세요.

저의 생식은 식품이기에 설명을 드릴때 광고법에 의해서 표현에 제한이 있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을것 입니다. 무조건 믿고 따르시기 바랍니다.